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여는 글.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그 제품의 비밀
1장.1930년대 이전 : 시장을 압도하는 제품의 탄생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정 - 1899년, 한국 건강기능식품의 역사를 만들다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 94년 술친구 ‘두꺼비’의 가르침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서울우유 - :우유 외길 81년 ‘국민건강 지킴이’
2장. 1950~60년대 : 본격적인 상품화의 시작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국민 탄산음료 된 ‘일곱 개의 별’
|대상의 미원 - ‘실험광’ 임대홍이 이끈 ‘대한민국 밥상 독립’
|삼양식품의 삼양라면 - ‘꿀꿀이죽’ 먹는 국민 배고픔 달래려 삶은 라면
|남양유업의 남양분유 - ‘모유 닮은 분유’ 반세기 연구
|오뚜기의 오뚜기 카레 - “한국인에게 수입산 못 먹인다”는 함태호 고집
3장. 1970년대 : 제품에 개성을 입히다
|한국야쿠르트의 야쿠르트 - ‘작은 거인 야쿠르트’, 에베레스트 40만 번 오르다
|SPC삼립의 삼립호빵 - 춥고 배고프던 시절, ‘따스하던 삼립호빵’
|크라운제과의 죠리퐁 - 굶주린 아이들 배불린 ‘즐거운 퐁이요’
|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 - 74년생 빙그레 효자, ‘뚱바’의 기적
|오리온의 초코파이情 - 러시아 대통령도, 북한 병사도 ‘말하지 않아도 아는 맛’
|롯데제과의 가나초콜릿 - ‘기브 미 쪼꼬렛’의 씁쓸한 추억, 달콤한 추억으로 ‘가나’
|동서식품의 맥심 모카골드 - 누가 타도 맛있는 ‘황금비율
4장. 1980~90년대 : 취향을 특별함으로 만든 메가 히트 상품
|동원F&B의 동원참치 - DHA 가득한 ‘브레인 푸드’ 낚다
|농심의 신라면 - 남극 입구에서 알프스까지, ‘지구촌 울리는 매운맛’
|오비맥주의 카스 - “끝내주게 신선하네… 이모! 카~스~”
|풀무원건강생활의 풀무원녹즙 - ‘생명 농부’ 덕에 아침마다 건강을 마시다
|KT&G의 에쎄 - 순한 맛 찾는 김 부장, 디자인 따지는 이 대리… 취향 존중 시대 열다
|CJ제일제당의 햇반 - ‘사먹는 밥’으로 한국인 식탁을 바꾸다
5장. 2000년대 이후 : 메가 트렌드를 넘어 문화가 되려면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 ‘열두 살 처음처럼’, 매출 1조 원에 취해보련다
|매일유업의 상하목장 - 맘껏 뛰논 ‘행복한 젖소’, 유기농의 가치를 보여주다
닫는 글 미래 식품 시장 달굴 핵심 키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