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마음을 관함
개울물 소리
달마찬
가고 감에 흔적 없어
갈대 탄 달마
가을국화
경허스님 다비식에
현람/ 감추어진 불씨
오늘은 청명
상락아정
고봉선사의 운을 따라 달마를 찬하다
귀일
달마찬
깨달음
남기고 가는 취모검
높고 높아 잡을 곳 없고
마음 찾아
눈 속의 매화
달 속에 옥토끼/ 달/ 달 속의 여인
달마는 수염이 없다
달마대사
달마의 안심
달마찬
대그림자가
반야심경 Ⅰ
대도무문
심인
달마찬
바람이 불면 파랑이 이네
소실에 혼자서
한 마디 개구리 울음
선불장
무상삼매
한 소식
이 마음은
구름의 짝 있나니
마음 못 찾음
반야심경 Ⅱ
화살이 허공을 꿰뚫고
식심게
여행길
마음과 짝하지 말라
현기
외마디 산새소리
즉물계신
방우할뢰
서기
세존의 밀어
오도송
무심
오도송
티끌같은 이 마음
직관
평상시도
확연무성
산집 고요한 밤
진이
마음이 곧 부처다
활안
달마 조사
벽상시
평상심
신통묘용
항해십만리
조의
서래의 뜻 / 온 산에 도리꽃
종지
물이 흐르고 구름 가는 이치
오도시
푸른산 기운을 밟고
활안
밝은 달만 바라보네
서쪽나라 가셨네
참부처의 세계
봉산산거
선
달마관폭
환향곡
물소리와 산빛 모두 내 고향
법성게
사홍서원
훌훌 떠나서
저 흰구름에게
반야심경 Ⅲ
여여불
물을 건너다가
도가의 변증법
아무것도 없거니 / 이 몸은
서쪽에서 온 적실한 뜻은
탈인불탈경
오어사에 가서
여산연우
향엄죽성
봄에는 꽃 피고
확연무성
소실산 앞에
십만리 머나먼 곳에서
선악을 생각지 말라
심인
운문삼구 - 함개건곤/ 절단중류/ 수파축랑
무
옛 소나무 아래서
최후구
어떤 사람이
향곡을 보내며
반야심경 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