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고그
Part 1 멕시코 전편·파나마
처음 만나는 마리아치와 테킬라
광장에 취하다
마초들의 경기, 로데오
카르멘 하우스의 ‘리꺄르도’
애증의 땅과 3등 시민?
숙소에서 옷은 왜 입어?
서민들의 카리브해
복싱 영웅과 파나마 운하
Part 2 쿠바
낯설고도 친숙한 쿠바
치자꽃 두 송이를 그대에게 드립니다
고물상과 최고의 기술자
오래된 뚝배기 장맛, 쿠바 음악
알다가도 모를 쿠바
아!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대자연과 시가의 땅, 비날레스
빈곤과 불명예 가운데 무엇을 택할 것인가?
아프리카 리듬과 쿠바 재즈
부담스러운 환대
폭폭기차 타고 가는 사탕수수 농장
사회주의 국가의 자본주의적인 민박집
쿠바에서 체 게바라는 종교다
네 인생의 1회말이 이제 막 끝났을 뿐!
바로 그게 쿠바야!
혁명과 예술의 도시, 산티아고
쿠바 같지 않은 느낌, 쿠바의 샹그릴라
‘틀리다가’ 아니고 ‘다르다’
쿠바의 아리랑, 관타나메라
쿠바와 헤밍웨이 애증의 관계
굿바이, 아바나!
Part 3 멕시코 후편
멕시코가 아닌 그곳과 이상한 논리
게임에서 이기면 제물로?
링 위의 전설과 애니깽
가봐야 알 수 있다 선입견은 금지
멕시코에도 지역감정이?
멕시코의 ‘로빈훗’
자신에게 주는 선물
그랜드 캐니언이 ‘형’이라고 부르겠네!
근거 없는 자신감의 결과는?
환영, 리꺄르도! 오악사까에 온 것을 축하해!
우리네와 비슷한 그들
그들의 행복한 세상을 빌어본다
마야인의 서낭당
우주인들의 걸작(?)
멕시코의 중심, 멕시코시티
멕시코 고대사를 알아가는 재미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 순례
그라시아스! 아디오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