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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도서

박인환 : [큰글자도서]
발행연도 - 2013 / 지음: 박인환 / 큰글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보존서고(나눔터)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364534
- ISBN 9788998123789
- 형태 1책 29 cm
- 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 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시/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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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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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큰글 시문학선' 12권. 해방 직후의 혼란과 전쟁 후의 도시의 참담함과 암울함을 감상적인 시풍으로 노래했으며 전쟁의 비극과 퇴폐, 무질서, 불안 등의 시대적 고뇌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박인환의 시집.

3ㆍ1 절의 노래
5월의 바람
15일간
1950년의 만가
1953년의 여자에게
가을의 유혹
거리
검은 강
검은 신이여
고르키의 달밤
고향에 가서
구름
기적인 현대
나의 생애에 흐르는 시간들
낙하
남풍
눈을 뜨고도
다리 위의 사람
목마와 숙녀
무도회
문제되는 것
미래의 창부(娼婦)
미스터 모(某)의 생과 사
밤의 노래
밤의 미매장(未埋葬)
벽
봄은 왔노라
봄 이야기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불신의 사람
불행한 샹송
불행한 신
사랑의 Parabola
새로운 결의를 위하여
새벽 한 시의 시
서부전선에서
서적과 풍경
서정가
세 사람의 가족
세월이 가면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
센티멘탈 저니
수부(水夫)들
식민항의 밤
어느 날
어느 날의 시가 되지 않는 시
어떠한 날까지
어린 딸에게
언덕
에버렛의 일요일
여행
열차
청춘의 복받침
영원한 일요일
옛날의 사람들에게
의혹의 기(旗)
이 거리는 환영한다
이국 항구
인도네시아 인민에게 주는 시
인제
인천항
일곱 개의 충계
자본가에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장미의 온도
전원
정신의 행방을 찾아서
종말
주말
죽은 아폴론
지하실
최후의 회화(會話)
충혈된 눈동자
침울한 바다
태평양에서
투명한 버라이어티
한줄기 눈물도 없이
행복
회상의 긴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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