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마을의 뿌리, 성씨문중과 재지사족들
옛날에 현풍고을을 지배한 현풍팔문
달성고을 지배세력 낙강칠현과 한강문인
한훤당 김굉필 선생의 종가가 있는 못골마을 이야기
대구국가산업단지가 보이는 못골마을
자동못, 우주의 생성원리를 담은 연못
자동못의 놀라운 진실, 지동못은 나비의 먹이 물이다.
마을을 작은 우주로 승화시킨 못골 사람들
6.25전쟁의 상처가 남아있는 한훤당 종택과 못골마을
나라가 정한 한훤당 불천위不遷位제사
종가를 중심으로 양 골짜기에 형성된 못골마을
한훤당 선생을 알아야 못골을 안다
12정려가 있는 충효마을 솔례
마을 앞에는 남생이가 사는 연못 용홍지가 있다
박문수 느티나무와 현풍곽씨 문훈비 앞에 서다
회룡고조혈回龍顧祖血명당에 자리 잡은 솔례마을
현풍곽씨가 아니라 솔례곽씨라 불러주요
솔례마을 입향조는 곽안방 선생이다
청백리로 이름난 솔례마을 입향조 곽안방
솔례마을에는 곽씨 문중 문물이 가득하다
현곽팔주玄郭八走를 배출한 솔례마을 현풍곽씨들
솔례마을 주변의 현풍곽씨 마을들
사육신이 머무는 묘골마을
묘골은 박팽년 선생의 후손들이 사는 마을이다
박팽년 선생은 순천박씨이다
묘골에 박팽년 선생의 후손이 살아남은 사연
박팽년 선생의 후계를 있게 한 묘골마을 풍수이야기
묘하게 생긴 마을 묘골
묘골마을 문화유산여행
묘골에는 고 이병철 회장 부인의 생가도 있었다.
육신사, 본래의 이름은 하빈사였다
박일산이 지은 99칸 충정공파 종가는 어디에...
왜병도 범접하지 못한 충정공파 종택
종택은 어디가고 태고정만 외로이...
태고정 아랫집, 청렴한 선비의 집 도곡재陶谷齎
묘골 양반들은 가양주 삼해주와 송순주를 즐겼다.
묘골의 새끼마을 파회
하빈 전의이씨들의 마을
달성군에 있는 전의이씨들의 마을들
전의이씨가 대구에 들어온 사연
하목정이 있는 하산마을
하산에서 살리라. 수월당 이지영 선생
다산 상곡마을을 개척한 부강거사 이지화
하산에 충절의 꽃을 피운 이익필 장군의 국불천위사당
전의이씨 성소 이유재履有齎가 있는 기곡리
매운탕 먹으며 문산마을의 역사를 더듬다
잉어고기를 금기하는 파평윤씨 마을에 들어선 수많은 민물고기 식당들
파평윤씨들이 잉어를 먹지 않는 이유
문산리는 파평윤씨 대구 최초 입향마을이다
낙동제일강산 영벽정에 오르다
문산리에 민물고기 식당이 많이 생긴 이유
문산리 산성에서 문산마을의 역사를 생각하다.
계획마을 남평문씨 세거지 인흥
인흥마을 풍수지리 와 조산造山이야기
인흥사의 추억들
인흥마을은 본디 성산이씨 세거지였다.
인흥마을 남평문씨들은 누구인가
철저한 계획마을 남평문씨 세거지의 완성과정
한옥궁성처럼 보이는 우물 ‘井’(정)자형 세거지
인흥마을 비하인드스토리
남평문씨 세거지의 찬란한 문화유산들
인수문고 전신은 만권당이다!!
사성賜姓 김해김씨들의 마을 우록
김충선을 알아야 우록을 안다
김충선이 만든 우록마을의 향약
우록마을 사성 김해김씨 양반가문 반열에 서다
녹동서원에서 김충선장군을 만나다.
1천 명의 일본인이 찾는 우록마을에 한일우호관이 들어서다
마을공동체를 지켜온 쌍계리 치마거랑
마을 자치기구 동회
죽음도 서로 도우며 극복하는 치마거랑 사람들
농사용 물을 관리하는 보계도 있다.
쌍계리 처마거랑 당산제 이야기
달성의 또 다른 마을제사들
논공 노이리의 풍농을 지켜주는 부덕불 이야기
논공 천왕당 마을제사 이야기
구지 도동2리 밤마 당집 이야기
도시바람에 흔적없이 사라진 마을들
산업단지 때문에 흔적없이 사라진 청도김씨들의 금리마을
도시화에 밀려난 매곡리 동래정씨들의 마을
아파트 숲이 삼켜버린 성주도씨들의 서재리
경주이씨들의 서재2리 안마
능성구씨들의 세천리 굼마
진양정씨들의 죽곡1리 대실
기록이라도 남기고 싶은 전통마을들
화원의 전통마을들
논공의 전통마을들
다사의 전통마을들
가창의 전통마을들
옥포의 전통마을들
하빈의 전통마을들
현풍의 전통마을들
유가의 전통마을들
구지의 전통마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