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연애 바이블 격이 된 책은 물론이고, 여자들의 인간관계까지 폭넓은 주제로 다수의 책을 집필한 피오나. 항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속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준 그녀가 이번에는 미혼인 후배 미나리와 함께 더 이상 어리지 않은 여자들이 깊이 공감할 에세이로 찾아왔다.
목차
프롤로그 어느 날 나에게 물었다. 정말 괜찮은지
첫 번째 질문 \ 언감생심, 이제 연애는 무리일까? 두 번째 질문 \ 늦은 결혼, 후회하지 않을까? 세 번째 질문 \ 회사,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네 번째 질문 \ 가족, 친구, 동료 언제까지 옆에 있어줄까? 다섯 번째 질문 \ ‘나’라는 사람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여섯 번째 질문 \ 10년 후에도 지금처럼 살 수 있을까?
에필로그 당신만의 타이밍으로 사랑하고 사랑받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도 있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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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우리가 여느 날의 우리에게 : 일천칠백여든세 날의 연애편지2018 / 지음: 문현기 / 유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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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1999 / 문화영 지음 / 수선재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 : 삶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다양한 어려움에 관하여 2020 / 지음: 문희철 / 지금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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