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제1장 프랑스인은 누구인가
1. 프랑스 사회의 민족정체성 논의
1) 왜 지금 ‘민족정체성’인가?
2) 2007년 프랑스 대통령선거 이전의 ‘민족정체성’
3) 사르코지와 민족정체성 문제: 이론적 논의
4) 사르코지와 민족정체성 문제: 사례들
5) 민족정체성 문제와 정치
2. 프랑스의 정체성과 라이시테
1) ‘프랑스적 예외’로서의 라이시테
2) ‘라이시테’: 서구 사회의 특징? 프랑스적 특수성?
3) 베일 착용과 유럽 국가들의 정체성
4) 라이시테 문제로 본 프랑스의 정체성
제2장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프랑스 내 외국인노동자들
1. 프랑스 내 최초의 외국인노동자들
1) 외국인노동자의 필요성
2) 프랑스 내 외국인노동자 수
3) 이민자의 차별구조와 ‘프랑스적 용광로’
2. 간전기의 프랑스 내 외국인노동자들
1) 제1차 세계대전 전후 유럽계 노동자
2) 경제위기와 유럽계 노동자들
3) 유럽게 이민자 내의 ‘소수자’ 폴란드 노동자들
3. 프랑스 노동자 속의 ‘이방인’: 폴란드 광산 노동자들
1) 「하얀 외침, 검은 태양」
2) ‘20세기 제르미날’
3) 또 하나의 차별
4) 1930년대 노동운동과 좌파의 통합
5) 국제주의, 그 실상과 허상
제3장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 내 무슬림이민자들
1. 알제리전쟁과 알제리이주민
1) 프랑스공화국과 알제리이주민
2) 알제리전쟁과 알제리인의 프랑스로의 이주
3) 항구적 정착의 어려움
4) 사회통합의 어려움
2. 무슬림을 바라보는 프랑스인들의 시선: 변화와 지속
1) 히잡과 부르카
2) ‘히잡 사건’과 스타지 보고서
3) ‘부르카 금지’와 금지 결의안
4) ‘히잡 금지’에서 ‘부르카 금지’로 : 라이세테(Laïcité)에서 세큐리테(Sécurité)로?
제4장 20세기 말의 프랑스 내 유대인들
1. ‘새로운 반유대주의’의 등장
1) 이방인으로서의 유대인
2) ‘유대인 청년 폭행사건’: 반유대주의 사건인가
30 새로운 형태의 반유대주의, 그 성격과 현황
2. 유대인, 여전히 희생자인가?
1) 희생자로서의 유대인
2) 다양한 형태의 반유대주의
3) 반유대주의 논쟁 속의 ‘시네 사건’
4) 프랑스 내 ‘특권적 이방인’으로서의 유대인
제5장 프랑스 내 이방인들 사이의 관계
1. 방리유를 통해 본 프랑스 내 이방인들
1) ‘증오’에서 ‘복수’로!
2) 방리유, 이방인들의 공간
3) 차별 그리고 관계
4) 이방인의 절망과 희망
2. 학교를 통해 본 프랑스 내 이방인들
1) 학교 내의 이민자 2세들
2) 학교와 학생들, 소통과 비소통
3) 관계: 자기 묘사에서 자아 정체성으로
4) 프랑스 학교와 프랑스 사회
제6장 프랑스 내 이방인들의 사회통합
1. 무슬림이민자의 사회통합과 세속화 문제
1) ‘프랑스의 무슬림’, ‘프랑스 내의 무슬림’
2) 사회경제적 상황으로 본 무슬림이민자의 세속화
3) 종교와 문화 차이로 본 무슬림이민자의 세속화
4) 제도 내로 들어온 무슬림이민자의 세속화
5) “나도 진정 공화국시민이 되고 싶다!”
2. 새로운 프랑스공화국을 위하여
1) 이방인들과 공화국의 위기
2) ‘단일하고 분리될 수 없는’ 공화국?
3) 라이크적 공화국?
4) ‘평등한’ 공화국?
5) 새로운 프랑스공화국을 위하여
에필로그
참고문헌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