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제1부 누리장나무
달, 실연하다
모감주나무
나는 너를 죽인다
시를 쓰는 일
정동진에 가면 있다, 없다
가을, 넋두리
누리장나무·1
누리장나무·2
갯벌 엄마
비처럼 스미다
와디
왕벚나무
바람의 노크
명자, 명자꽃
배롱나무 꽃잎 지다
토끼 사냥
그를 훔치다
달국 별밥
구름 도화지
부영공원
제2부 사이코시스
사이코시스·1―꽃분이
사이코시스·2―형상기억합금
사이코시스·3―몽유하다
사이코시스·4―비밀의 방
사이코시스·5―도플갱어
사이코시스·6―프로포폴
사이코시스·7―놈모
사이코시스·8―타투
가을산
알츠하이머·1
알츠하이머·2
탑을 쌓다
삿갓팬션
다순구미 마을
누가 왔다
진도홍주
삐비꽃
어디 가신다요
제3부 빨래, 발레
안심하고 절망하기
손 위에서 길을 묻다
감나무의 기억
자귀꽃
담쟁이 넝쿨
빨래, 발레
그 말씀
바람을 불러들이다
여우꼬리에 비 내리다
숨바꼭질
티티카카, 태양의 섬에 누워
그 해 여름, 선풍기 씨 사망사건
슬플 예정이다
큰오색딱따구리·1
큰오색딱따구리·2
철없는 고추
너는 그 자리에 오지 않았다
흑곰의 겨울잠
6과 9, 20년 후
80년대 딸라 아줌마
제4부 전라도 묵은지
별똥별에서 온 남자, 초승달에서 온 여자
병甁
외갓집
외부수리 중
이력서
선녀와 나무꾼
설거지
극는듣를믐에 관한
아름다움
전라도 묵은지
앵무새 길들이기
마트, 그녀
안개, 손톱터널을 지나다
시원하게 깎았습니다
환절기
사탕학 개론
일요일
약에 약한 김 여사
기어코, 너로구나
해설- ‘불안’과 시: 발각發覺을 기대하는 희망의 우회로迂廻路 / 백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