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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일본을 통치하는가 : 일본의 관료구조 해부
발행연도 - 2015 / 지음: 위톈런 ; 옮김: 박윤식 / 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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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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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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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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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5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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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008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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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37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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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사회과학
>
정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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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역사/문화
>
동양사
>
일본사
책소개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은 아시아에서 제일 먼저 성공적으로 자본주의를 발전시키고, 선진국의 대열에 진입하였다. 일본의 성공은 상당한 부분,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주도적이고 적극적이며 게다가 청렴성까지 갖춘 고급공무원 집단의 존재 때문이었다.
목차
∙ 역자 서문 5
∙ 글머리에 9
1
관료의 탄생
∙ 관료의 나라 일본 19
∙ 무사에서 관료로 24
∙ 관료는 세습할 수 없다 29
∙ 학교를 세워 인재를 양성하다 34
∙ ‘관리양성소’인 제국대학 39
∙ 많고 많은 관리 나으리 44
∙ 일본의 과거제도 48
∙ 중국의 과거제도 53
∙ ‘문관 임용령’ 56
∙ 정치가는 관료가 아니다 61
2
콧대 높은 관료집단
∙ ‘높은 급여’가 곧 ‘청렴’을 보장하는가? 69
∙ 자존심과 청렴 74
∙ 관직은 포획물인가? 79
∙ ‘혁신관료’의 등장 84
∙ 좌경화의 시대 88
∙ 기시 노부스케 93
∙ 독일에게서 배우다 98
∙ 만주 103
∙ 호시노 나오키 만주에 가다 108
∙ 기시 노부스케, 실물경제를 담당하다 113
3
예산, 내 손 안에 있소이다
∙ 경제개발에는 돈이 필요했다 121
∙ 차관에 의한 자금조달 역시 벽에 부딪치다 126
∙ 미국 자금 도입 무산되다 131
∙ 만업-만주중공업개발주식회사 136
∙ 기술관료의 등장 140
∙ ‘전력국가관리법’ 145
∙ 정치상의 진보 요구 150
∙ 좌익관료 155
∙ 예산편성의 천재 가야 오키노리 160
∙ 예산편성을 위한 노력 166
4
일본주식회사 CEO는 관료?
∙ 점령군 사령관 맥아더 173
∙ 관료의 황금시대 179
∙ ‘적화’ 파업을 불허하다 184
∙ 실패로 끝난 후버 개혁 189
∙ 고시의 명칭이 바뀌다 194
∙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 199
∙ 관청의 문은 공평하게 열려 있다 205
∙ 일본 경제기적의 공은 누구에게 210
∙ 토지개혁과 농업 집체화 215
∙ 황색(어용) 노동조합 220
5
관료는 철밥통인가?
∙ 경사(우대)경제와 통화팽창 227
∙ 관료들, 경제부흥의 기초를 다지다 232
∙ 허울뿐인 경제 민주화 237
∙ 통산성의 혁신 관료 242
∙ ‘전력사업법’개정의 실례 246
∙ 정치가들의 권토중래 251
∙ 직업관료에 대한 ‘불공평한’ 특혜 257
∙ 직계제 261
∙ 관료들의 이직-아마쿠다리 266
∙ 직업관료의 급여 271
6
봄날은 간다
∙ 공무원의 민간부문으로 이직(아마쿠다리)에 따른 문제 279
∙ 관료시대의 조종을 울린 다나카 가쿠에이 전 일본 총리 284
∙ 족의원 289
∙ 학력 콤플렉스 문제 294
∙ 관료와 국회의원 299
∙ 국회의원의 자질 304
∙ 민주당의 집권 309
∙ 민주당의 개혁정책 314
∙ 동일본 대지진 319
∙ 민주당의 관료타도가 야기한 부작용 325
∙ 서로 다른 선발 과정, 그리고 영원한 투쟁 330
∙ 참고문헌 335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2 |
50대 | 0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1 |
2017년 | 1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