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장 뻐꾸기야, 네가 모내기 하는 날을 아니
막내야~ 보름인데 콩밥은 묵었나
내사 핸드폰 없이 몬살겠다~
올해 농사 ‘시작’
어머니, 사랑합니데이 ‘오남매의 눈물’
노란버스를 보고 허리를 폅니다
장미 한 송이가 택배로 왔습니다
멸치 김밥
뻐꾸기야, 네가 모내기 하는 날을 아니
특별한 아르바이트 ‘똥퍼기’
2장 누렁이가 없어진 그해 여름
이장님, 이장님, 우리 아버지
배 봉지 ‘아르바이트’
작은 과수원
감자에 얽힌 이야기
가족을 피하는 삼순이, 사춘기인가 봅니다
정구지 팔아 튜브를 사다
누렁이가 없어진 그 해 여름 방학
칼국수의 아련한 추억
"길 뚤버야 한다 카니… 마실이 영 형편없제이"
한글 받아쓰기
3장 고향집 올해 감나무, 풍년이네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운동회의 추억’
아버지 발가락에 들였던 봉숭아물
아주 특별한 월요일
백원짜리 동전과 맞바꾼 흰둥이
꿀맛 나는 곶감
'그놈'의 불편한 동거… "우짜꼬“
"감 따러 온나" 고향집 올해 감나무, 풍년입니다
대가족 김장하기
각자 보따리 잘 챙겼제
가을걷이는 끝났어요
4장 아련한 추억, 가마솔 목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족사진
우리 집 송아지가 태어나던 날
추억의 일기장
아련한 추억, 가마솥 목욕
어머니의 특별한 생일밥
홀로 사는 어머니가 '외롭지 않다'는 까닭
막내야, 내도 글자 읽고 싶데이
"야~들아, 날 잡아 머리 염색 한 번 하자"
모녀 3대의 해맞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