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흙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나요?
2 한 줌의 흙 속에는 몇 마리의 미생물이 있나요?
3 흙은 더럽고 지저분하다?
4 좋은 흙과 나쁜 흙을 구별하는 법
5 잘 만들어진 비료에서는 악취가 나지 않는다
6 잡초는 언제부터 방해물 취급을 받았을까요?
7 사과나무를 지키는 신, 미생물
8 흙의 온도를 측정하는 이유
9 산민들레는 왜 밭의 민들레보다 큰가요?
10 산의 흙이 좋다면 왜 그 흙으로 재배하지 않나요?
11 비료는 식물의 성장에 꼭 필요한가요?
12 생명을 품고 기르는 어머니, 흙
13 김매기를 하지 않으면 밭의 풀은 어떻게 변하나요?
14 밭에 콩을 심는 이유
15 눈에 보이지 않는 흙 밑의 세상을 보는 방법
16 흙의 성격을 파악한다는 것
17 벌레의 마음을 읽는 방법
18 과일 무농약 재배가 채소보다 어려운 이유
19 그냥 자연에 맡겨버려서는 안 되는 농업
20 우리 사과밭에 병이 퍼지지 않는 이유
21 ‘얌전한 병원균’의 의미
22 생태계를 이용하는 농업
23 자연은 게으름뱅이?
24 벌레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요?
25 맛 있는 풀, 맛 없는 풀
26 적을 만들지 않는 농업
27 한 그루의 나무에는 몇 개 정도의 사과가 열리나요?
28 농부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29 영양이 남아도니까 벌레가 꼬이는 것
30 대초원과 박테리아
31 왜 겨울에는 톱이 잘 들까요?
32 잎맥과 가지의 관계
33 ‘기적의 사과’는 마당에서도 키울 수 있을까요?
34 가지를 자르면 나무가 건강해진다?
35 벌레는 손으로 잡자
36 식초를 살포하는 법
37 자연을 ‘거꾸로’ 보자
38 몇 종류의 사과를 재배하고 있나요?
39 농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40 한 그루 한 그루 개성이 넘치는 사과나무
41 사과상자와 학교
42 사과는 얼마만큼 자랄 수 있나요?
43 싹이 나기 전에 나오는 것
44 자연의 시간을 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