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아말피 해안 도로부터 ‘꽃누나’들이 감탄했던 크로아티아 비밀의 숲 ‘플리트비체’, 그리고 공짜라서 더 좋은 런던의 미술관 순례기와 브래지어를 벗어던진 프로방스 해변의 프랑스 언니들의 이야기까지,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유럽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목차
Prologue
서른둘·일월-프랑스·보르도 그냥 그래야 할 때 스물다섯·시월-이탈리아·베니스 웅크린 작은 마음 서른둘·삼월-프랑스·파리 엄마라는 이름의 뇌관 서른둘·사월-영국·런던 미술관 페티시, 이유 있는 집착 서른둘·오월-프랑스·프로방스 행복, 날로 먹어도 될까요? 스물넷·십일월-프랑스·오베르 쉬르 우아즈 그의 무덤 앞에서 스물여섯·시월-네덜란드·암스테르담~벨기에·앤드워프 실연 여행의 결말 우리 결혼할까? 서른둘·팔월-이탈리아·베니스~크로아티아·플리트비체 어떤 신혼여행 서른둘·팔월-크로아티아·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흉터를 안아 주는 바다 서른둘·팔월-세르비아·베오그라드 곁, 경계, 국경에서 서른둘·팔월-오스트리아·비엔나 사랑의 탄생 서른둘·칠월-이탈리아·로마, 아말피 됨과 있음 서른둘·구월-벨기에·겐트 낭만적 밥벌이와 그냥 밥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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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개국= Europe 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스페인2020 / 지음: 최철호 /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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