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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이성미가 사랑하며 사는 이야기. 어릴 적 이야기로부터, 자녀양육과 캐나다 살이, 그리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 연예인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는 이야기가 묘사되어 있다. 한 글자 한 글자 손수 써서 만든 이 책은 그녀의 삶과 마음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추천사 ・8
프롤로그 ・12
Part 1
부서지다 그리고 다시 세우다
생각도 못한 캐나다행 ・19
가자! 밴쿠버 ・26
감사, 감사, 감사 ・30
익숙함과 낯섦 ・33
기도의 응답은 내가 변하는 것 ・38
캐나다에 온누리교회가 생긴 일 ・41
믿는다면 행함과 진실함으로 ・48
천당 아래 999당 ・52
창조 질서를 따라 ・56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예배 ・61
아빠의 자리 ・71
“그 가증스러운 기도 집어치워라!” ・76
“주님, 제가 가겠습니다” ・81
영원한 내 것은 없다 ・86
박수칠 때 떠나라 ・90
Part 2
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뭔 과외? 성경 과외? ・99
큰아이 초등학교 입성기 ・104
믿음보다 더 복된 유산은 없다 ・111
빨리 깨우쳐야 매도 덜 맞지 ・116
영어보다 중요한 것은 정체성 ・119
내가 변해야 한다 ・123
아들과 함께 새벽을 깨우는 엄마 ・135
하마터면… ・144
“엄만 사랑이 너무 많아졌어” ・149
사람이 일류여야지 ・154
좋은 것은 기다릴 때 기쁨으로 받을 수 있다 ・160
별세계에서 온 한국인들 ・164
한국엔 왜 밤이 없어요? ・168
비교하는 순간 행복은 날아간다 ・173
“이제 그 손 내게 주렴” ・179
나실인으로 살기 ・182
Part 3
내 인생의 광야를 지나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193
나의 두 번째 엄마 ・198
버림받은 차가운 아이 ・203
잃어버린 시간이 감사하다 ・208
개그맨이 되다 ・212
“좋은 것만 권하세요!” ・216
죽기로 하다 ・219
율법에 갇히다 ・226
내 말을 곱씹지 그러니? ・229
진정한 치유는 완전한 자유에 이르는 것 ・232
Part 4
“제가 가겠습니다”
새벽을 깨우라 ・243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251
엄마로서 부끄럽지만 않다면 ・254
연합예배를 드리다 ・258
나는 한 명의 예배자를 찾는다 ・266
내가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270
간증계의 이효리 ・278
“주님 일은 주님밖에 하실 이가 없어요” ・289
그날을 위하여 ・292
응답하지 않은 것도 응답이다 ・299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311
에필로그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