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파리 사람들의 여가 생활: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_<라 그르누예르>
인상주의의 시작을 알린 그림: 클로드 모네_<인상, 해돋이>
아기를 향한 엄마의 사랑: 베르트 모리조_<요람>
자연이 품은 인간을 그린 풍경화: 카미유 피사로_<에네리의 흰 서리>
발레리나의 연습 시간: 에드가 드가_<발레 수업>
노동의 아름다운 순간: 귀스타브 카유보트_<마루를 깎는 사람들>
물에 잠긴 포구에서 포착한 색채 효과: 알프레드 시슬레_<포르마를리의 홍수>
경마장의 긴장된 순간: 에드가 드가_<마차 옆에 있는 아마추어 기수들>
활기 넘치는 파리의 카페: 에드가 드가_<앙바사되르의 카페 콩세르>
근대 산업 사회의 산물: 클로드 모네_<생라자르 역>
여성의 시각으로 본 오페라 극장: 메리 커셋_<검은 드레스를 입고 오페라 관람석에 앉은 여인>
빛이 그린 테라스의 여인들: 마리 키브롱 브라크몽_<세브르의 테라스에서>
농촌의 삶을 그린 화가: 카미유 피사로_<샤퐁발 풍경>
떠들썩한 배 위의 점심 식사: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_<뱃놀이하는 사람들의 점심>
거울에 비친 여인이 관객에게 던진 수수께끼: 에두아르 마네_<폴리베르제르의 술집>
빛과 색채의 과학이 만든 반짝이는 화면: 조르주 쇠라_<아스니에르에서 물놀이하는 사람들>
물감과 붓 자국으로 살아난 해안의 바위: 클로드 모네_<포르코통의 피라미드 바위>
시시각각 달라지는 빛이 만든 마법: 클로드 모네_<루앙 대성당, 입구와 생 로맹 탑, 햇빛 강한 오후, 파란색과 황금색의 조화>
평면에 만든 3차원의 풍경: 폴 세잔_<생트빅투아르 산>
거리에 펼쳐진 도시 생활의 모습: 카미유 피사로_<햇빛이 비치는 프랑스 극장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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