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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루시와 레몽의 집 = (La) maison de Lucie et Raymond : 알자스 작은 마을에서 맛본 조금 더 특별한 프랑스
발행연도 - 2014 / 신이현 지음 / 이야기가있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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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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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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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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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3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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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24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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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99 p.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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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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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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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답사기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알자스의 작은 시골마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주인공 루시와 레몽은 알자스에서 평생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 책을 쓴 소설가 신이현은 그들의 며느리다. 루시와 레몽의 가족이 된 후, 그녀는 함께 부대끼며 알자스의 알짜배기 삶을 경험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프롤로그
Hiver 겨울
세상에서 겨울이 가장 아름다운 곳, 알자스
노엘 시장에서 마시는 뜨거운 포도주
노엘 밤의 가족 식사
명절 오후의 가족 산책
Printemps 봄
박하죽 향기 쌉싸래한, 비 오는 봄날의 부엌
아침은 프랑스식으로 하세요
보주 산맥에서 사는 농부의 인생
루시의 부엌과 레몽의 다락방
Eté 여름
월귤나무 열매가 익어 가는 술
알자스 포도밭 길, 170킬로미터
알자스 감자에 대한 모든 것
한낮의 뙤약볕과 한밤의 천둥 번개
Automne 가을
보주 산맥에서 내려오는 깊은 안개 바다
황금빛으로 물든 포도밭 길 자전거 달리기
사위의 50세 생일 파티를 위해
알자스와의 이별, 점점 빠지기 시작하다
에필로그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