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그림은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보물창고
PART 1 현대문명의 그늘
세계사는 투석기에서 핵폭탄으로의 전개 과정│고야 <1808년 5월 3일의 처형>
내가 살해하고 있는 시간과 공간│모네 <생 라자르 역>
도시, 밤과 익명성의 공간│호퍼 <밤샘하는 사람들>
타히티 섬의 원주민 예수│고갱 <이아 오라나 마리아>
"이 꼭대기에는 아무것도 없어!"│구본주
틈이 있는 사람이 아름답다│마티스 <춤>
벼룩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슬픈 눈│모딜리아니 <젊은 하녀>
PART 2 현대 문화와 예술의 자화상
이미지가 지배하는 현대사회│마그리트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부자들도 당신과 같은 콜라를 마신다?│앤디 워홀 <푸른 코카콜라 병들>
미술의 폭력적 단순화?│리히텐슈타인 <미키마우스>
고흐의 구두 한 켤레와 예술 논쟁│고흐 <한 켤레의 구두>
열린 미술과 그 적들│미켈란젤로 <리비아 무녀>
폭력의 미학에 열광하는 현대인│벨로스 <샤키에 모인 남자들>
풍경화 속에서 찾는 인간의 자유│모네 <양귀비꽃이 핀 들판>
케테 콜비츠와 마른 젖가슴│콜비츠 <방직공의 봉기>
PART 3 사회적 약자와 차별
여자가 연약해진 것은 도덕이 진보한 결과│아르테미시아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치는 유딧>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마네 <올랭피아>
나는 '남성적'인 것이 싫다│고야 <거인>
로트레크와 매매춘 논란│로트레크 <물랭 가의 살롱>
밤배… 방 빼?│도미에 <세탁부>
모나리자가 트랜스젠더?│다 빈치 <모나리자>
PART 4 미술과 삶, 그리고 내면
상처받은 육체와 영혼의 일기장│프리다 칼로 <작은 사슴>
소년과 해골, 그리고 죽음│엔켈 <소년과 해골>
쾌락이나 욕망은 버려야 할 죄악인가?│블레이크 <쾌락의 원형>
젊음과 늙음에 대하여│김대섭 <삶(生)-회(回)>
사랑에 대하여│로댕 <키스>
정말 사랑했나보다│와이어스 <헬가>
친숙함에서 오는 신선함│밀레 <만종>
PART 5 대입 논술 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