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펜스를 떼어냈다
기억
펜스를 떼어냈던 밤
전기가 끊겼다
노적봉 작전
경찰이 왔다
새해
눈 내리는 새벽
요새화
전철련의 투쟁 방식
헌법 제10조
작가의 방식
자전거가 노트북을 갖고 왔다
첫 기고문
엄보컬 김선수
종종 있는 불화
촛불을 켜는 그리스도인들
처음 찾아간 마포구청
그들이 찾아온 이유
집에 간 날
다큐멘터리를 찍기로 했다
품격 없는 용역깡패
두리반을 치러 와야 하는데
축! 점술인 출현
2부|매력만점 철거농성장
상계동 올림픽
별명은 기억의 수단
정동민과 한받
사막의 우물 두리반
위원장단 회의
구렁이 구청장
촬영장 두리반
칼국수음악회
CBS TV 김동민 피디
상상력은 놀라워
100일 잔치
어디까지 왔나
두리반은 바빠졌다
두리반대책위원회
'51+ 두리반' 전야
51+ 두리반
이제 돌아갈 곳이 없어졌으니!
가자, 사당동 정금마을로!
원정 하늘지붕음악회
켕기긴 켕겼나
정금마을 협상 타결
대원군이 두리반에 온 까닭
목포의 눈물
각국 대사들, 안녕하쇼?
접두사 '개'
자전거의 입대
3부|전기가 끊겼다
느낌이 안 좋아
조짐이 안 좋아
1절 8조 5항
두리반 문학포럼
돌아온 답
그렇게 될 것은 결국 그렇게 된다
두리반상회
어둠을 타고 오는 것들
구청에 들어가다
농성이 별거야
딸들이 소리쳤다
노래는 팔색조
전철련 대집회
물러서지 않는 졸리나
600킬로그램의 경유발전기
괜히 구렁이 구청장이라고 했겠어?
의견광고를 내자
경향신문의 의견광고
4부|야드바셈박물관
국가인권위원회
어쨌든 두리반은 굴러간다
두리반 후원 주점
카를레스와 길
드럼을 쳤다
비상이 걸렸다
장기
그들이 왔다
그들이 다시 왔다
협상
합의문 조인식
계속되는 두리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