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절충적 유사성
중력의 결함: 피터 애크로이드의 《뉴턴》
영국을 만든 사람들: 힐러리 맨틀의 《울프 홀》
반동적 예언가: 에드먼드 버크의 《프랑스에서 일어난 혁명에 관한 고찰》
악마와 사전: 피터 마틴의 《새뮤얼 존슨 전기》
난 바보와 함께 있다: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부바르와 페퀴셰》
디킨스의 어두운 면: 마이클 슬레이터의 《찰스 디킨스》
마르크스의 저널리즘, 그럽 거리 시절: 카를 마르크스의 《뉴욕 트리뷴에 보낸 기사들: 카를 마르크스의 기사 선집》
싸울 가치가 있는 것들: 레베카 웨스트의 《검은 양과 회색 매》
혁명가 바보: 데이비드 무디의 《에즈라 파운드: 시인, 1권, 1885~1920》
르네상스를 감히 예언하며: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비타협적인 존재의 독毒펜: 제시카 미트퍼드의 《데카: 제시카 미트퍼드의 서신들》
가엾은 윌리 아저씨: 제프리 마이어스의 《서머싯 몸: 생애》
영원한 청소년: 에블린 워의 《브라이즈헤드 재방문》
명예를 아는 남학생: 로버트 맥크럼의 《우드하우스: 생애》
가리는 것이 없는 호기심: 앤서니 파웰의 《공이 계속 구르게 하려고: 앤서니 파웰 회고록》
스파이 스릴러의 아버지: 앤드루 로니의 《존 버컨: 장로교를 믿는 기사》
이런 세상에: 노먼 셰리의 《그레이엄 그린의 생애, 2권, 1955~1991》
술병에 담긴 그레이엄 그린의 존재론: 그레이엄 그린의 《아바나의 사나이》
사랑하기: 필립 라킨의 《모니카에게 보내는 편지》
진짜 망할 놈의 바보: 존 서덜랜드의 《스티븐 스펜더: 승인받은 전기》
사로잡힌 정신: 에드워드 업워드의 《나선의 상승》
중간 끄고, 오른쪽 안 돼: 파루크 돈디의 《C. L. R. 제임스: 크리켓, 카리브 해 그리고 세계혁명》
파국주의자: J. G. 밸러드의 《J. G. 밸러드의 완전한 이야기들》
악당의 시간: 조지 맥도널드 프레이저의 《플래시맨과 호랑이》
거친 것들이 있는 곳: 샌디 번의 《감당할 수 없는 사키》
생생했던 소년: J. K. 롤링의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플리트 거리 최고의 인물들: 에블린 워에서 마이클 프레인까지
2부 전체주의의 유산
이단 재판의 장면들: 빅토르 세르주의 《툴라예프 동무의 사견》과 《혁명가의 회고록》
한 사람의 운명: 올리비에 토드의 《말로: 일생》
열성분자: 마이클 스캐멀의 《쾨슬러: 20세기 회의주의자의 문학적, 정치적 오디세이》
다시 본 칠레: 이사벨 아옌데의 《영혼의 집》
페르시아 버전: 《기묘한 시대입니다, 그대여: 당대 이란 문학의 PEN 선집》
한밤중의 밝음: 마틴 에이미스의 《공포의 코바: 웃음과 2000만》
그를 상상하며: 이언 커쇼의 《히틀러 1889~1936: 오만》
생존자 : 빅터 클렘페러의 《차악次惡: 일기1945~1959》
가치 있는 전쟁: 팻 뷰캐넌의 《처칠, 히틀러 그리고 불필요한 전쟁》
그냥 평화에 기회를 한번 주자고?: 니콜슨 베이커의 《인간 연기》
독일을 위한 진혼곡: W. G. 제발트의 《파괴의 자연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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