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계획하지 않은 임신으로 준비 없이 엄마가 된 저자가 직장을 그만 두고 육아, 가사, 자녀교육으로 둘러싸인 ‘엄마’라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면서 느낀 혼란과 불안, 외로움, 좌절, 그리고 성취감과 행복을 진솔하게 써 내려간 육아 에세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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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왜 엄마는 아이를 낳으라고 했을까?
: Chapter 1 : 두렵지만 행복한 일, 엄마가 된다는 건
: Chapter 2 : 축하합니다, 임신입니다!
: Chapter 3 : 분만대 위에 똥을 싸면 어쩌지?
: Chapter 4 : 분유를 먹인다고 나쁜 엄마가 되는 걸까?
: Chapter 5 : 내가 둘째를 가진 이유
: Chapter 6 : 이름 짓기 특명, 내 아이를 놀림거리로 만들지 마라
: Chapter 7 : 실수투성이 게으른 엄마가 세 아이를 키우는 법
: Chapter 8 : 엄마는 아플 수 없다, 뭐가 이렇게 불공평하냐고!
: Chapter 9 : 굳이 시금치를 초콜릿 머핀에 넣어야 할까?
: Chapter 10 : 한 번만 웃어 줘, 치즈!
: Chapter 11 : 엄마에게 친구란?
: Chapter 12 : 남편이라는 ‘애기’
: Chapter 13 : 엄마라는 이유로 코딱지까지 먹어야 할까?
: Chapter 14 :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1분 단위로
: Chapter 15 : 왜 남의 집 애들이 더 짜증나는 걸까?
: Chapter 16 : 휴가, 집에서 쉬는 게 훨씬 편했을 고생
: Chapter 17 : 억지로 웃는 엄마보다 욕쟁이 엄마가 낫다
: Chapter 18 : 생일 전쟁
: Chapter 19 : 의리 있는 베이비시터 찾기
: Chapter 20 : 엄마들이여, 좀 더 뻔뻔해지자
: Chapter 21 : 수영장 물이 왜 초록색인지 아시나요?
: Chapter 22 : 학부모가 된다는 것
: Chapter 23 : 가깝고도 먼, 딸이라는 애물단지
: Chapter 24 : 힘든 줄 알면서도 아이를 갖는 이유
: Chapter 25 : 경쟁하지 마라, 당신은 이미 꽤 괜찮은 엄마다
Epilogue│엄마들의 고백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