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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조선의 또 다른 이름, 시네마 천국 : 비 내리는 필름에 웃고 울고
발행연도 - 2012 / 김승구 지음 / 책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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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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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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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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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9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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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7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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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86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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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예술
>
공연예술 및 매체예술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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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역사/문화
>
한국사
>
개화기/일제시대
책소개
식민지 조선의 또 다른 이름, 시네마 천국. 이 책은 20세기 초반에 대중문화의 총화로 군림한 영화가 식민지의 조선 대중을 어떤 방식으로 대중문화의 수용자이자 주체로 형성시켰는지를 밝히기 위해 일간지나 잡지의 구석구석을 뒤져 찾아낸 결과물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영화 마니아의 꿈
견지동 청년 이야기
〈 십이월 십이일〉속의 브로마이드
영화관은 불량소년 양성기관?
‘영화는 도덕적으로 위험한 물건’
영화의 세계에 빠져든 이들
칼럼 극장에 갈까, 영화관에 갈까
2장 경성 영화관의 탄생
경성 최초의 영화관
남녀 좌석이 분리된 초창기 영화관
변사와 악대가 함께하는 영화 관람
문화도시 경성의 수치
치열한 관객 모으기 경쟁
외국영화 배급계의 사정
할리우드영화 독점시대
‘유니버설 영화’를 둘러싼 경쟁
칼럼 1,000석 규모, 2층 구조, 단관 상영
3장 영화관 구경 가기
스크린의 꽃, 여배우
나운규와 페어뱅크스
성격배우의 대명사 ‘에밀 야닝스’
소설을 뛰어넘는 영화의 매력
발성영화의 등장
수해영화를 제작한 신문사 활동사진반
칼럼《단성 위클리》
4장 영화 관객의 탄생
영화를 평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다
일간지에 등장한 관객의 요구
전쟁영화 붐, 〈빅 퍼레이드〉〈제7천국〉〈날개〉
반전영화〈서부전선 이상 없다〉
민족주의 영화인가 반동영화인가,〈벤허〉
자본주의 사회의 미래〈메트로폴리스〉
칼럼 서민에겐 비싼 영화 관람료
5장 영화 홍보와 영화제
독자 우대권 제도
신문 영화 광고
‘ 초특별대흥행’ <날개>의 광고
영화관 주최 비공개 시사회
국내 최초 영화제
관객이 선정하는 영화제 출품작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제
칼럼 치약과 담배 그리고 영화
에필로그
지은이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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