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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에 엄마는 블로그를 개설했다. 그곳은 평소 책 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즐기는 엄마만의 놀이터이자, 당신이 살고 있는 작은 집을 벗어나 세상으로 나올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네 엄마의 진솔한 이야기.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1 사실 나는 당신을 몰랐어요
2 엄마를 엿보다
3 문이 없는 철물점, 건망증표 계란, 깨어진 수박
4 오만 것이 다 있는 숲 속 오솔길
5 삼형제의 입맛대로
6 우리 엄마는 중학생
7 엄마의 첫 수업
8 엄마, 힘내요
9 초보 학생들의 학교 적응기
10 엄마에겐 누가 우산을 씌워 줄까요?
11 학생교통카드 변천사 유감
12 떠나는 사람, 남은 사람
13 날마다 집을 나가는 여자, 그리고 이웃
14 엄마의 고백
15 꽃보다 아름다운 학생들
16 높고도 큰 초등학교 졸업장
17 그래도 시험 성적은 기대
18 건강에 대한 엄마의 견해
19 처음 듣는 이야기
20 그때, 그런 마음도 있었군요
21 사투리 이야기
22 벗을 만날 수 있으니 감사하지 아니한가
23 도둑님
24 봄 소풍과 이야기가 있는 반디그랑
25 조일에서 생긴 일
26 엄마의 엄마 그리고 전설
27 축하? 아니면, 위로?
28 엄마의 선생님
29 당신의 소녀
30 교실 풍경
31 세탁기의 또 다른 기능
32 가슴을 쓸어내렸던 사건
33 분수 아래에서의 왈츠
34 반전 엄마
35 엄마는 다이어트 중
36 회전의자에 얽힌 사연
37 철물점에서
38 그러게, 어떻게 살림만 하셨대요?
39 홀로서기
40 또 다시 학교로
41 자기 자신의 한가운데 머무는 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