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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 박연준 시집
발행연도 - 2012 / 지은이: 박연준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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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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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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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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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96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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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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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32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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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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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시/시조
책소개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을 펴낸 박연준의 두번째 시집. 한 편 한 편의 시를 읽어나면서 담담하게 흐르는, 그러나 감출 수 없는 슬픔이 묻어나는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보면, 독자들은 시인의 내밀한 삶을 함께 느끼게 되고 만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실은 너무 많이 해서 눈 감고도 하는 일
뒤집어진 게가 있는 정물
환청
눈감고, 푸르뎅뎅한 1분
빨간 구름
수화(手話)
그늘
보라색 자물쇠
뱀이 된 아버지
그러다 고인 빛
몰라요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걸어다닌다며
가벼운 역사
위험한 기류
빙하기
물빛, 정오
나무의 약력
2부 창백한 잠
이게 다예요
일요일
창백한 잠
사과의 고단함
환절기
소혹성 B612호에 혼자 남은 꽃
겨울의 고도(高度)
웅크리다
봄, 우아한 게임
겨울의 중심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서른
빈센트
기억은 청동빛으로 굳는다
봄비가 차마, 귀[耳]가 되어 내리는
3부 푸른 증발
가장 맑은 늪
푸른 멍이 흰 잠이 되기까지
하품
융단, 모르핀, 매니큐어에게
노란 꼭대기
한 송이 사자가 시들었다, 질주하듯이
밤
유난히 파란
꽃집
두 마리 물고기
돌아보면 뒤가 파란
예감
마음 얼레를 푸는 밤
산책
긴 잠
연애의 그늘
4부 소문들
꽃띠 아버지
나무
캐러멜의 말
가벼운 숲
앰뷸런스
아네모네
매스미디어
사라진 얼굴
마지막 페이지
가느다랗게 붉은
여름의 끝
새끼 고양이
잠든 호리병
바지를 벗다가
마음 이사
해설ㅣ이런 사랑의 노래 / 신형철[문학평론가]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4 |
30대 | 1 |
40대 | 1 |
50대 | 3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2 |
2017년 | 1 |
2018년 | 2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0 |
2025년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