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제1장 2011년 봄, 기내에서
천재를 만나러 가다
4살짜리 꼬마, 도쿄대생을 이기다
인류 역사상의 천재들
김웅용의 부모를 설득한 ‘엄마와 아이의 후지TV'
한자를 읽는 1살짜리 꼬마
김웅용이 태어난 시대
3살 때 출판한 『별한테 물어 봐라』
역대 천재의 IQ 순위와 뇌의 무게
천재가 되는 방법?
일본에서의 마지막 TV 출연
제2장 1983년 가을, 김웅용 21세
『기네스 북』에서 김웅용의 이름이 사라졌다
김웅용을 찾는 여행, 제1탄
“아들 얘기는 지금 하고 싶지 않다”
김웅용이 다시 한 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이유
조기 교육의 공적과 허상
천재 교육 - 내 주변 사람들의 예
천재의 길을 걷게 하겠다
“거짓말도 한 방편”
천재의 기구한 운명
오오노 프로듀서 덕분에
“지금은 조용히 지켜봐 주세요”
“그렇습니까? 그가 평범한 사람이 됐습니까?”
제3장 2011년 봄, 김웅용 48세
김웅용, 다시 한 번
한국의 교육-입시 학원ㆍ대학 진학률 1위
세월 속에 묻힌 단서
아버지에 대한 반발?
일본대지진과 ‘21세기의 위대한 지성’
제4장 2011년 봄, 한국
미시마 유키오와 김웅용
여전히 가로막고 있는 부모라는 장벽
이것이 한국의 영재교육
만날 수 있다, 만날 수 없다, 만날 수 있다
김웅용의 직장에 도착
제5장 드디어 찾았다!
김웅용은 “안에 있습니다”
그 사진이 궁지에서 구출해 주었다!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 된 김웅용
김웅용과 위너
평범한 행복을 발견한 천재
남겨진 중요한 임무
제6장 2011년 봄, 일본
오오노 프로듀서의 부재 이유
또 하나의 재회
여행의 마지막
에필로그
맺는말
부록 2012년 봄, 한국
김웅용이 말하는 ‘IQ 천재’ 그 이후의 삶 / 정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