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책을 펴내며 내 마음의 한자리에 부끄럽지만 소중한 추억들을 모았습니다
1부 흔들리며 피는 꽃
이젠 너를 우리라 부르자 - ‘연필과 소리’ 예술동인들을 29년 만에 다시 만나며
자네 집 가훈이 외상사절이라며?
내 생애 최고의 ‘금일봉’
아름답게 물든 단풍 인생
유혹
불타는 여름을 통과하라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티켓과 핑계
주님 달 밝은 밤에
‘기나긴 밤 한 허리 베어내는’기다림
‘다니기’의 인생업보
마이 웨이
천 상병 이마에 흉터가 생긴 까닭은?
겨울 뱀의 죽음
합동작전
‘영혼의 야전잠바’ 두루마기 빨기
뭉크의 그림 ‘절규’
소나기
칡과 등덩굴
진정한 예루살렘은 우리들 마음과 하늘에 있다
예수님 안에 뿌리박기
기쁨 중에 가장 큰 기쁨
화인(火印)맞은 양심
내 마음의 가뭄
가을과 마른 아버지
저 달은 왜 조각달일까?
꽃은 다시 핀다
벽에 갇힌 그 여인의 곡소리
포기마다 눈물 심는 칠갑산
새신(新靴), 신을 처음 만든 나라는?
아버지의 작은 우산
돋는 해, 아침을 여는 고마운 빛
홈통을 깨끗하게 씻으며
흔들리며 피는 꽃
2부 나는 아내를 닮아가고 있다
뉴욕의 여름 세탁소
그 술집에 새로 온 아가씨
스스로 파괴하는 눈의 쾌락
‘눈물의 씨앗’ 사랑
우리 아이‘집중력 결핍증’걸리게 하는 TV
지금 ‘마마’는 어떻게 되었을까?
제발 설교 좀 그만하세요
개들도 천국 가요?
정초에 만난 예수님
모든 가족이 느낀 지체의 아픔
꿀 같은 라면 맛
미국에 사는 어머니의 추어탕 비법
나무의 ‘성장통’
아빠 입술과 제일 많이 접촉하는 ‘갈라진 입술’
우리 엄마는 왜 아플까?
성부와 성자의 사랑과 고난
엄마와 쑥국
나는 아내를 닮아가고 있다
가짜 행복 진짜 행복
내 뼈 중의 뼈, 내 살 중의 살
기도에서 열리는 돌연변이 열매
엄마! 우리도 부자지?
아버지 안녕
폭풍은 나무뿌리를 더욱 깊게 박는다
세월이 간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3부 그들은 얼마나 반가웠을까?
은쟁반에 금 사과니라
소환장
자살은 안 됩니다!
짐승보다 못한 한 인간 이야기
너희는 누구한테 듣고 누구를 믿느냐?
깨어진 유리조각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
피는 못 속여
너무나 무서운 병, 비만
춥다고 전쟁이 안 나냐?
징집병이냐 자원병이냐
그들은 얼마나 반가웠을까?
하루에 100리를 걸어보셨습니까?
하나님, 천국의 날씨는 어떻습니까?
빨리 빨리
4부 사랑이 살찌는 떡집
부러진 나무들을 보며
6천만 달러와 교회
카펫과 주님
목사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남을 미워한 자도 살인자다
야! 엉덩이 봐라, 찌찌다 찌찌!
환상의 아름다운 여인‘미쉘’
회칠한 무덤 같은 사람
내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
선라이즈, 선셋
사랑이 살찌는 떡집
나를 위해 누가 대신 울어줄 것인가
내 몸에 예수님의 흔적을 가졌노라!
사랑의 맴매
너희도 가려느냐?
립스틱 짙게 바르고
종말론적 ‘식사론’
주님이 달이 되어
잔소리는 이제 그만!
목사의 서원은?
눈물의 성탄절
5부 미국으로 유학 온 사오정
미국으로 유학 온 사오정
미국식 ‘왕따’
다음 주 헛배가 출장 간다
지렁이가 사람에게 주는 교훈
알콜중독자 잡는 ‘프레아큐페이션’(Preoccupation)
사랑이란?
어리석은 사람과 죄
땅을 파는 멧돼지
허물없는 벗 ‘막역지우’
은혜가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가장 이상적인 목회자
오늘은 왜 손을 안 씻으세요?
식인종
욕심과 상도(商道)
바울과 송이
다시는 내 앞에 오지 않을 사람
한국 어머니들의 분노처리법
사랑 때문에 십자가를 지다
요즘 사업이 어떻습니까?
드디어 로마를 향하여
감자나 먹지
내가 누구세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위대한 한민족으로 거듭나자
쓴 인생 사는 분 있습니까?
6부 동유럽 집시선교
우리 교회와 집시선교
집시선교와 떡과 만두 바자
척박한 동유럽의 집시들
헝가리의 집시촌으로 떠나다
루마니아의 빈민가 집시촌에서
정말 비참한 우크라이나의 집시촌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