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제1부 '텅 빈' 고독과 우주적 전일성
신화의 재문맥화
서정주의 『산시』
'텅 빈' 고독과 우주적 전일성
김영석의 『바람의 애벌레』
영혼 여행자의 주술을 듣다
송수권의 시세계
마술적 상상력의 세계
오승근의 『세한도』
우주 인식의 심화 과정
이영춘의 시세계
성(聖)과 속(俗)의 조화를 위하여
홍사성의 『내년에 사는 法』
제2부 영원한 술래의 빚
서정의 힘, 시의 힘
최동호, 『얼음 얼굴』
이원식, 『친절한 피카소』
홍사성, 『내년에 사는 法』
영원한 술래의 빚
김세형, 『찬란을 위하여』
이홍섭, 『터미널』
임희구, 『소주 한 병이 공짜』
고원에서의 삼중주
정호승, 『밥값』
김영석, 『거울 속 모래나라』
하종오, 『제국』
세 그루 나무의 소통 형식
유안진, 『둥근 세모꼴』
이재무, 『경쾌한 유랑』
강현군, 『달은 새벽 두 시의 감나무를 데리고』
가을 특별시의 협연
시상문학동인지 『가을특별시』
제3부 사람의 길, 산승의 길
그리움의 길 사십년
『나태주 시전집』
시인의 텃밭
고재종의 시세계
존재 탐구를 위한 수상(隨想)
신웅순의 『시인의 겨울비』
사람의 길, 산승의 길
심종선의 시세계
허정(虛靜)의 상상력
김영석의 『모든 돌은 한때 새였다』
현대시에 나타나는 여신들의 원형
데메테르ㆍ아르테미스ㆍ헤스티아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