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퓰리처상 수상 저널리스트 데일 마하리지와 사진기자 마이클 윌리엄슨이 산업공동화의 결과로 삶의 벼랑 끝에 몰린 미국인들을 직접 발로 뛰어 찾아다니며 취재한 이야기다. 이는 30년에 걸친 저자들의 땀과 먼지의 결실이자 여행의 총결산이며, 미국의 경제와 노동자들의 적나라한 초상의 변화를 드러내주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이 분야의 독보적인 책이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서문
Introduction
2009년, 길에서 찍은 스냅사진들
1부 어딘지 모를 곳을 향해 30년에 걸친 여행을 시작하는 아메리카:1980년대
1. 호보가되다
2. 네크로폴리스
3. 신참
4. 홈스위트 텐트
5. 진짜 밑바닥
2부 여행은 계속되다: 1990년대
6. 영감:쌍방향고속도로
7. 폭발을 기다리며
8. 브루스가 제니를 만났을 때
3부 전보다 더 굶주리게 되다:2000년
9. 가정에서의 굶주림
10. 가난한 근로자들:오스틴의 매기과 그 밖의 사람들
11. 매기에 대한 머리 씨의 견해
4부 사람과 지역 정보의 업데이트:2000년대 말
12. 1939년의 희망을 되불러내기
13. 네크로폴리스: 지옥의 묵시록 이후
14. 신참 대신에 하이젠베르크를 새롭게 만나다
15. 홈 스위트 텐트 홈
16. 매기: "나 잘하고 있는 거니?"
17. 머리 씨에 대한 매기의 견해
5부 눈을 뜬 미국:2000년대 말
18. 수색과 구조
19. 뉴올리언스 재즈
20. 땡볕 속의 희생양들
21. 음험한 실험
22. 빅 보이들
23. 뉴저지 교외에서의 분노
6부 우리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뒤 미국을 새로운 어떤 곳을 향한 여행길에 오르게 하기
24. 불구가 된, 한 뉴햄프셔 공업도시에서의 선
25. 캔자스시티에 사는 흙의 여인
26. 불사조?
27. 미래 전망과 회고
CODA
감사의 말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