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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인이다 : 이재훈 대담집 : 우리시대 시인 서른다섯 명의 내밀한 고백
발행연도 - 2011 / 이재훈 지음 / 팬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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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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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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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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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7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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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79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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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570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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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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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한국문학의 이해
책소개
월간 「현대시」 부주간인 이재훈 시인이 다른 시인들과 만나 나눈 이야기를 묶어 대담집을 펴냈다. 대담은 2001년부터 2011년 봄에 걸쳐 이루어졌다. 「현대시」, 「유심」, 「열린시학」 등에 실렸던 원고를 모았다. 이미 작고한 김춘수, 오규원, 박찬 시인을 포함한 서른다섯 명이다. 시인들이 직접 말하는 자신의 시와 시론, 그리고 내밀한 개인사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
책머리에
의미와 무의미의 변증법을 찾아서 │ 김춘수
풍경과 실존과 시인 │ 허만하
비대상에서 선(禪)까지 │ 이승훈
‘봄비 한 주머니’ 들고 온 세상의 누이 │ 유안진
날이미지시와 무의미시 그리고 예술 │ 오규원
슬픔과 사랑이 자아내는 서정의 원리 │ 정호승
적극적 마술로 잉태한 마음사람 │ 한영옥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에 대한 명상 │ 최동호
시인, 名기타리스트 그리고 순교자 │ 원구식
황색예수 이후, 또 다른 서시(序詩)를 찾아서 │ 김정환
사과나무 아래로 귀환한 오르페우스의 꿈 │ 남진우
‘미학적 슬픔’의 참된 모습과 조우하며 │ 이사라
먼 곳에 대한 그리움의 미학 │ 박찬
몸에 피는 추억, 그 보폭을 따라서 │ 이재무
고통과 즐거움이 상생하는 귓속말 │ 김명리
햇살 나리는 산모롱이에 핀 서정의 꽃 │ 서지월
수렵의 시인에서 관능의 시인까지 │ 이진영
문화에서 건져 올린 한 노동자 시인의 인간학 │ 최종천
우화등선을 꿈꾸는 호랑나비돛배를 타고 │ 고진하
숲을 설레게 하는 두 힘을 생각하며 │ 손진은
물속에서 비상하는 고래에 대하여 │ 성선경
상채기 많은 진눈깨비의 아름다움 │ 서규정
검은빛 기억을 날아다니는 새 │ 장대송
일찍이 허무를 알아 버린 푸른 낭만주의자 │ 허연
처형극장에서 세상을 보다 │ 강정
메탈 지프를 타고 노란 잠수함으로 가라앉기 │ 김태형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성찰 │ 김선태
세상의 변죽들에게 바치는 매혹의 언어 │ 김소연
투명한 착란과 자유로운 공황의 미학 │ 이수명
‘미친 누이’에게 보내는 아득하고 근사한 기다림 │ 유종인
오브제 올라타기, 혹은 감싸 안기 │ 김영남
벗겨지지 않는 시의 ‘빤쭈’ 벗기기 │ 김점용
이 달콤한 감각의 세계에서 │ 배용제
신령스런 은자의 맑고 투명한 저 힘 │ 배한봉
지금도 21C 콜로세움에서 꿈틀대는 벌레 11호 │ 여정
등단 연도와 매체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2 |
40대 | 0 |
50대 | 0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1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1 |
2021년 | 1 |
2022년 | 1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