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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 최돈선 서정시 모음
발행연도 - 2011 / 최돈선 시 ; 이외수 그림 /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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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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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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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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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6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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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57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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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31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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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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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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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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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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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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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조
책소개
1969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시 '봄밤의 눈'으로 등단한 이후 묵묵히 작품 활동을 해온 시인 최돈선이 차곡차곡 쌓아온 서정시 가운데 직접 선별한 88편을 모은 서정시집 <나는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그래, 너는 쓸 수 있을 거다. 그 말 한 마디가 나를 소설가로 만들었다"고 말할 정도로 오랜 지기인 소설가 이외수가 펜화를 곁들여 시의 맛을 더했다.
목차
1부 사랑하는 사람들은 비가 되어 온다
바람 부는 날
그날
달
그리워 부르면
가다가
엽서
울림
아픈 손톱처럼 사랑했으나
나는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뜻은
미루나무 강변
춘천호
함박눈
사랑아 어쩔 수 없네
아지랑이
불타는 사랑
바다엽신·11
2부 어깨가 쓸쓸한 사람끼리 눈 맞춰 한 줌 메아리로 부서지리라
친구여
돌아누워 잠들면
편지
허수아비
겨울 햇볕을 쬐며
강릉 겨울바다
내촌강
섬
하얀 비늘의 강
가을밤
샘밭
쓸쓸하니까
바람꽃
갈대
잎새
벌판
러시아는 죽는다|목숨·하나|늑대
목숨·둘
백 년 동안의 그네타기
밤의 가지엔
새
강남으로 가서
바다엽신·12
바다엽신·18
3부 어머니 이제 우리는 밥 잘 먹고 잠 잘 자요
가을산
어머니
여름뜨락
햇비
텅 빈 공원
밥풀
전설
웅덩이
가수
나도 닭과 같이
종
고인돌
한국인
길
바다엽신·2
4부 스무 날 책을 읽어도 모르겠어
삶
시점
깨어 있는 감옥
청평사 길
스무 날 책을 읽어도
우린 모두 강으로 간다
투명한 유리지붕의 새
칼을 갈며
감방
고래
바다 저쪽
누워 있는 꽃
그림자 일기
사람들
고해
가을꿈
웃음
겨울나무 그림자
들불
산문
로트레아몽
강으로 가는 길
호드기
시인
억수네
허수아비 사랑
소나무 냄새
늙음
바다엽신·40
시인에 대하여| 누가 그를 사랑하나 / 이외수(소설가)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