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대중과 소통하는 평신도 C. S. 루이스의 책으로 신학적, 윤리적 질문들로 구성된 48편의 에세이집이다. 내용은 살아 있는 기독교의 실제가 어떤 것인지 집약적이고도 실제적으로 보여 준다. 아주 다양한 매체에 실렸던 이 에세이들은 다양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루이스가 쓴 글이었고, 다각도에서 기독교를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히 돋보인다.
목차
1부
1. 악과 하나님
2. 기적
3. 교리와 우주
4. 기독교에 대한 질문과 답변
5. 신화가 사실이 되었다
6. 무서운 빨간 약
7. 종교와 과학
8. 자연법칙
9. 장엄한 기적
10. 기독교 변증론
11. 노동과 기도
12. 인간인가 토끼인가?
13. 기독교의 전수에 대하여
14. '비참한 범죄자'
15. 소크라테스클럽의 설립
16. 교리 없는 종교?
17. 몇 가지 생각
18. '그 사람'의 문제
19.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20. 동물의 고통
21. 유신론이 중요한가?
22. 피텐저 박사에 대한 답변
23. 우리의 하나님 상을 버려야 할까?
2부
1. 국가적 회개의 위험
2. 자아를 다루는 두 가지 방법
3. 제3계명에 대한 묵상
4. 옛날 책의 독서에 대하여
5. 두 강연
6. 공구실에서 한 생각
7. 단편들
8. 종교의 쇠퇴
9. 생체 해부
10. 현대어 번역 성경
11. 교회에 여사제?
12. 피고석의 하나님
13. 무대 뒤쪽
14. 부흥인가 쇠퇴인가?
15. 의사소통의 전제 조전
16. 질의응답
3부
1. '불버주의'
2. 우선적인 것들과 부차적인 것들
3. 설교와 점심 식사
4. 인본주의 병벌론
5. X마스와 크리스마스
6. 크리스마스는 내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7, 눈 속의 비행 청소년들
8. 진보는 가능한가?
9. 우리는 '행복할 권리'가 없다
4부
편지모음
편집자의 글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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