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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생각날개 시리즈 15권. 렘브란트, 샤갈, 모네, 밀레, 고흐 등 여러 화가의 자화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책. 주인공인 서진이와 이모는 마법의 몽당연필을 통해 화가들을 만나는 그림 여행을 하게 된다. 둘은 화가와 직접 얼굴을 맞대고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림을 감상한다. 둘의 그림 여행을 따라가며 어떤 화가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작가의 말
서진이와 이모, 그림 여행을 떠나다
다빈치
궁금한 게 너무 많은 사람의 얼굴 - "호기심은 세상의 비밀을 푸는 열쇠"
렘브란트
진심으로 반성하는 사람의 얼굴 - "진실한 사람에게서는 환한 빛이 나요"
샤갈
사랑을 믿는 착한 사람의 얼굴 -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 자신과 사랑을 믿어요"
모네
용기 있게 신념을 지킨 사람의 얼굴 - "최선을 다하면 길이 보여요"
밀레
농부처럼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의 얼굴 - "노동은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
고흐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람의 얼굴 - "아무리 슬퍼도 꿈을 포기하지 말아요"
콜비츠
강하고도 부드러운 엄마 같은 얼굴 -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사랑을 나누어요"
마티스
어린아이처럼 즐거운 사람의 얼굴 - "두려워 말고 신나게 행복을 찾아 나서요"
여행의 끝에서
나의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