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국사를 모티브로 한 리더십 지침서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위대한 13인의 왕들이 꿈꾸고 생각하고 실천했던 것을 따라 하자는 취지에서 왕건, 이성계, 근초고왕, 광개토대왕, 진흥왕, 문무왕, 세종, 정조 등의 리더십을 집중 분석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실천의 결단이 없다면 책읽기는 헛수고일 뿐이다
1부 조감도를 그려내는 선구자형 리더십
1. 소서노, 모진 운명까지도 개척해내는 담대한 리더십
2. 김수로왕,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전략적 리더십
3. 태조 왕건, 포용정책과 인재경영의 리더십
4. 태조 이성계, 신세계를 꿈꾼 선구자적 리더십
2부 오직 실력으로만 말하는 카리스마 파워 리더십
5. 근초고왕, 내치의 성공을 토대로 한 공격적 리더십
6. 광개토대왕, 과업수행에 올인한 전력질주의 리더십
7. 광종, 7년 침묵 후 힘으로 밀어붙인 개혁적 리더십
8. 태종, 피와 눈물과 비난까지 감당한 역동적 리더십
3부 평화시에도 개혁을 추진한 지혜의 리더십
9. 진흥왕, 국익을 위해서는 못할 것이 없는 실리의 리더십
10. 문무왕, 혀와 창으로 통일을 이룬 자주적 리더십
11. 문종, 균형 감각으로 38년간 선보인 통합의 리더십
12. 세종, 경제통 군주로 선보인 솔선수범의 리더십
13. 정조, 원수까지도 보듬고 변화를 추구한 개혁의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