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시리즈 두 번째 책. 목숨을 걸고 지하도시를 탈출한 엠버 사람들이, 대재앙 이후 지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과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냈다. 상반된 두 사회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시기와 질투, 갈등, 그리고 전쟁 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전작인 <시티 오브 엠버>는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15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목차
1부 도착 1. 낯선 사람들 2. 지하에서 지상으로 3. 신기한 마을, 스파크스 4. 헤스터박사의 집 첫 번째 마을 회의 5. 개척자 호텔 6. 엉망진창 끔찍했던 아침 7. 엠버 사람들의 첫날 8. 유랑자와 자전거 9. 고되고 배고픈 작업 10. 불안한 나날들 11. 틱의 계획 12. 갑자기 돌아온 캐스퍼 13. 리나의 새로운 모험
2부 여행자들과 전사들 14. 토렌이 저지른 일 15. 멀고 또 뜨거운 여행 16. 굶주리는 유랑자 17. 고발당한 둔 두 번째 마을 회의 18. 캐스퍼의 탐사 19. 점점 쌓이는 불만들 20. 폐허가 된 도시 21. 공격, 그리고 반격 22. 보물 도시의 비밀 세 번째 마을 회의 23. 전쟁 준비
3부 힘겨운 결정 24. 토렌의 계획 25. 돌아온 리나, 위기의 스파크스 26. 정체를 드러낸 무기 27. 불타는 도시 28. 뜻밖의 진실 네 번째 마을 회의 29. 어둠을 밝히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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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하우스 2021 / 지음: 찰리 돈리 ; 옮김: 안은주 / 한즈미디어
어둠이 돌아오라 부를 때 2021 / 지음: 찰리 돈리 ; 옮김: 안은주 / 한스미디어(한즈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