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제1장 (장 드 라퐁텐)
제2장 (뽑힌 전화선)
제3장 (시간의 자기극에 관하여)
제4장 도-솔
제5장 (마르트)
제6장 (뷔르템베르크의 풍경)
제7장 계절과 문장
제8장 (폐기물)
제9장 (아우구스투스 황제에 관하여)
제10장 골동품상에 관한 소론
제11장 바로
제12장 노스탤지어
제13장 (셰익스피어)
제14장 도
제15장 (베르그하임에서의 낚시)
제16장 (밤의 칠흑에 대하여)
제17장 쓴맛
제18장 (떠나다)
제19장 (부산)
제20장 (심연에서 녹는 세기에 대하여)
제21장 죽은 시간에 대하여
제22장 통과의 산
제23장 (부조니에 관하여)
제24장 (M.)
제25장 까마귀들
제26장 오비디우스의 충동
제27장 하늘론
제28장 시원의 방사광
제29장 (칸트)
제30장 달팽이
제31장 (요긴두)
제32장 피아노
제33장 하지와 동지
제34장 (최후까지)
제35장 (시간의 샘)
제36장 (수은)
제37장 사후 혹은 여파
제38장 현재
제39장 그래도 밤이어라
제40장 꿈
제41장 우핑턴의 말에 대하여
제42장 습관성에 관하여
제43장 플라오 공작부인
제44장 사랑의 손수건
제45장 그리즈라 불린 여자 이야기
제46장 (샘 사람)
제47장 (원)
제48장 해피엔드에 대하여
제49장 구석기의 죄책감에 대하여
제50장 우르바시
제51장 (하얀 심카)
제52장 (경계들)
제53장 '뒤로'에 관하여
제54장 동물들
제55장 힘에 관하여
제56장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위한 통로
제57장 조상 공포
제58장 (보이지 않는 태풍)
제59장 오르페우스 (1) 오이아그루스의 아들
제60장 오르페우스 (2) 아오르노스
제61장 오르페우스 (3) 요약
제62장 젠치쿠의 칠륜
제63장 에오스
제64장 (밤)
제65장 (5미터 8센티미터 헤일 천체망원경)
제66장 (대지)
제67장 (상상력)
제68장 까닭
제69장 엘리스의 엔디미온
제70장 (로히어르 판 데르 베이던)
제71장 (시간의 밤에 대하여)
제72장 어두워 진한
제73장 (조국)
제74장 시간이 결코 무화하지 못하는 것
제75장 과거가 된 신
제76장 (루이 코르데스)
제77장 시간의 깊이에 대하여
제78장 장자의 새
제79장 (뇌이이 다리)
제80장 모더니티
제81장 문법학자 퀸틸리아누스
제82장 (1945년의 심연)
제83장 태고의 흔적들
제84장 약스트
제85장 읽다
제86장 읽는 중에 눈은 보지 않는다
제87장 옛것을 뒤지다
제88장 라이니아
제89장 로마
제90장 베르길리우스
제91장 붉음
옮긴이의 말 | 야(野)하고 생(生)하고 정하고 정(靜)한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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