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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원 시리즈 4권. 1992년 새벗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제2회 푸른문학상, 제1회 연필시문학상 등을 수상한 박혜선 시인의 동시집. 낯선 시골에 내려와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아이, 개미 강아지 풀벌레와 친구가 된, 평범하면서도 아주 특별한 한 아이 ‘박한별’의 이야기를 동시로 풀어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세상에서 젤 무서운 말
우리 집 일기예보
만화 영화를 보고 있는데
웃음 먹는 괴물
서울 친구들
서울 생각
자는 척
작은엄마는 작은엄마다
누구네 엄마일까?
더듬더듬
생각을 꿀꺽 삼키다
엄마 만나러 가는 길
아빠 오는 날
외갓집
빗소리
여름
훌륭한 사람
우리 학교 옆에 있는 할아버지 학교
이순신 장군
할아버지와 삽
늙은 라면 봉지
고추벌레 유인작전
참새의 생각
다르구나
가을 하늘
들을 지나 집으로 가는 길
내가 오고부터
감기 걸린 날
대단한 호박씨
위풍당당 박한별
자전거처럼만 해라
파란 슬리퍼
풀밭으로 변한 무덤
할머니의 기억법
깨알 같은 내 글씨
짠짜자잔 우리 할머니예요
운동장에서 뛰어놀 땐
학교야, 우리가 고맙지
꼬드기기
책상 위의 연필
지겨운 놀기
놀기 괴와 할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감자 캐는 날
누구 잘못일까?
늙은 꿀벌
스타가 된 우리 논
놀러 나온 태극기
알겠다
할머니의 자장가
벚꽃 구경 다녀오신 할아버지
할아버지 동네에서는
인사말
엄마 개
달팽이를 보면
개구리밥
배추 잎 지도
패션쇼
개도 주인 닮는다
감꽃 지는 날
벌레
황새머릿길
저녁은 언제 오지?
겨울잠
시인의 말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