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철학적 탐구를 일상의 작은 이야기들에서 시작하는 책이다. 또한 현대 한국 먹방문화의 심리적 요인은 무엇인지도 짚어 본다. 그러면서 역사적인 맥락이나 사회구조, 문화의 흐름 등을 살펴본다.
사서추천도서
인문학적, 철학적 탐구를 일상의 작은 이야기들에서 시작하는 책이다. 예를 들어 텔레비전이나 여러 SNS를 통해 자주 접하고 또 일상의 이야깃거리로 종종 등장하는 ‘먹방(먹는 방송)’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지 살피며, 로마시대의 만찬과 콰키우틀족의 ‘포틀래치 축제’, 우리의 오곡밥 풍습 등을 비교해 본다.<출처: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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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2016 / 지음: 박웅현 / 북하우스
여덟 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2018 / 지음: 박웅현 / 북하우스퍼블리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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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2018 / 지음: 박웅현 / 북하우스 퍼블리셔스
아이돌을 인문하다 : 문학과 철학으로 읽는 그들의 노래, 우리의 마음2018 / 지음: 박지원 / 사이드웨이
이름들의 인문학: 인류가 쌓아온 교양 속으로 떠나는 지식 여행2020 / 지음: 박지욱 / 반니
고양이 맙소사, 소크라테스! 2022 / 지음: 박홍순; 그림: 박순찬 / 비아북
수다의 인문학: 아주 사소한 이야기 속 사유들2022 / 지음: 박홍순 / 숨쉬는책공장
일인분 인문학 : 가장 괜찮은 삶의 단위를 말하다2017 / 지음: 박홍순 ; , / whale books(웨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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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거짓말: 두 번째 이야기. 22020 / 지음: 박홍규 / 인물과사상사
왜 플라스틱이 문제일까?: 10대에게 들려주는 플라스틱 이야기2021 / 지음: 강신호 / 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