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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지식 시리즈 24권. 플라톤, 모어, 마르크스와 엥겔스, 헉슬리 등 12인의 정치 사상가들이 꿈꾼 새로운 사회상과 국가론을 소개함으로써 인간에게 가장 좋은 세상이란 어떤 형태인지 고찰한다. 인류 역사 속의 다양한 이상 사회론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바라는 최선의 국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머리말
1 플라톤 - 지혜와 용기와 덕을 갖춘 철학자가 왕이 되는 나라
2 토머스 모어 - 정의와 평등을 실현한 자유로운 공동체, 유토피아
3 톰마소 캄파넬라 - 신에게 완전히 복종하는 태양의 나라
4 요한 발렌틴 안드레 - 참되고 선한 신의 도시, 크리스티아노폴리스
5 프랜시스 베이컨 - 자연의 질서를 따르는 과학과 기술의 국가, 새로운 아틀란티스
6 루이-세바스티엥 메르시에 - 자연으로 돌아간 계몽주의 국가, 2440년의 파리
7 에티엔 카베 -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가가 모든 것을 책임지는 공산주의 낙원, 이카리아
8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 - 자본가와 노동자 간의 계급 차이를 없앤 사회
9 허버트 조지 웰스 -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장점을 모두 갖춘 나라
10 올더스 헉슬리 - 과학 기술로 모든 것을 통제하는 세계 국가
11 어니스트 칼렌바크 -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에코토피아
맺음말
옮긴이의 말
용어 풀이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