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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시인의 말ㅣ
제1부 그리움의 끝을 잡고
새봄
소식
참 내일이지
이 색색의 그리움 어이할까
속내
봄을 기다림 - 설레는 연둣빛 편지
추억 쌓기
가을 편지·2
그리움
그해 가을
동그라미 - 유월의 편지
창틀에 면벽하듯 기대어
하현달
십일월의 소회
까치밥
그리움, 그 메밀꽃
무의도
제2부 해질녘 한 시간
아픔
가을 편지
저물녘, 잿빛을 더하다
청회색, 그 반음
자화상·1
자화상·2
스테파니아
삼월 요정
새 아침
나에게 한 선물
매듭 풀기 - 어둑신한 램프의 시
노을
낙엽
향일암
강둑에서
수녀원 흰꽃
아픔·2
제3부 넋 놓다
불씨 하나 타다니요
선물
여백
넋 놓다 - 월미산 바다
꽃비
환장하겠네, 저 봄빛
먹구름의 힘
안개의 시간
회상
생명
갈대 - 일모의 순천만에서
산행 초록·1 - 봄의 선포산
산행 초록·2
산행 초록·3
산행 초록·4
산행 초록·9 - 당신께 드리는 몇 개의 물음
오서산 억새
제4부 꽃, 나무에 번지다
복수초
풀꽃
선암사 매화
목련
라일락
등꽃
쥐똥나무꽃
상사화
덩굴장미
채송화
맥문동·1
맥문동·2
메꽃
연꽃
코스모스
때죽나무
은행나무
제5부 내 청회색 속 묵상
십일월의 기도
연둣빛 편지
묵상·1 - 성지주일에
묵상·2 - 성금요일에
성모송 - 5월, 성모성월에 붙여
아름다운 사람 - 사제 수품을 받은 조카에게
십이월
목련 향기로 오신 당신
서곡
눈사람
작달비
가르멜 언덕·1
가르멜 언덕·2
가르멜 언덕·3
엄마, 그곳에선 눈치 보지 않아도 되니까 좋으시죠? - 어머님 영전에 바칩니다
송구영신
봉사와 희생으로 걸어오신 외길 사십삼 년에 열렬한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 박성규 베네딕도 신부님의 은퇴 미사에 붙여
발문 청회색으로 조율한 그리움과 자기 성찰의 이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