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 6권. 한국의 대표 고전소설로, 심청이가 아버지 심 봉사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뱃사람들에게서 공양미 삼백 석을 받고 인당수에 빠졌다가 용왕의 도움으로 살아나 심 봉사와 만나고, 심 봉사의 눈까지 뜨게 된다는 내용이다.
목차
<국어시간에 고전읽기>를 펴내며
『심청전』을 읽기 전에
심 봉사, 늦둥이를 보다
곽씨 부인, 딸의 이름을 지어 주고 죽다
심청이, 효성으로 심 봉사를 모시다
●●● 『심청전』을 통해 본 조선 시대 _ 보지 못해도 할 수 있는 일은 많다오!
장 승상 댁 부인, 심청이를 부르다
심 봉사, 공양미 삼백 석을 시주하다
심청이, 제물로 자기 몸을 팔다
●●● 효자와 효녀 이야기 _ 효도, 어디까지 해 봤니?
심청이, 인당수에 빠져 용궁에 가다
●●● 인신 공희의 전설 _ 어찌 살아 있는 사람을 제물로 바친단 말이오?
심청이는 어머니를, 심 봉사는 뺑덕 어미를 만나다
심청이, 황후가 되어 맹인 잔치를 열다
●●● 『심청전』의 뿌리를 찾아서 _ 효녀 심청 이야기, 어디서 시작되었을까요?
심 봉사, 황성에 가다
심청이와 심 봉사, 드디어 만나다
심 봉사, 아들을 낳아 출세시키다
●●● 심청이의 또 다른 환생 _ 심청이의 생명은 길기도 하구나!
『심청전』 깊이 읽기
『심청전』을 읽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