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빨랫줄에 대롱대롱
#Ⅰ 성덕의 일상생활
모드 할머니 같은 그림을 그리고픈 저녁
파란 달걀
성은 개요, 이름은 몽돌입니다
매일 밤 카페를 닫을 때마다
《나는 아직 친구가 없어요》
백만 번 산 고양이의 착각
인연을 이어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일 거라고
반숙 카스테라가 있는 풍경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소녀
고마운 사람
즐기는 자가 될 테야
사랑, 빠지지 않고 그냥 하기 위해서
비 오는 날의 카페 홈즈
먹고 쉬지 말고 돈 내고 나가라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Ⅱ 성덕의 문화생활
성공한 덕후가 되는 방법
끝내기의 기술
〈고양이 마을〉을 둘러싼 모험
지극히 평범한 양심통
언제나 지금, 당신이 재미난 책을 읽으라
또 한 번 가슴이 쿵, 내려앉는 경험을 하고 싶어서
다정한 공감의 기록
오늘따라 쉼표가 내게 말을 건넨다
사라지는 것과 살아지는 것
결국 책이란 사람과의 만남
덕후의 의리는 바다도 건넌다
서른아홉, 제주도에 처음 간 사연
희망이 없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편히 살아남자
나, 개와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
덕후의 여행에는 뭔가 특별함이 있다
일단 아무것도 정하지 않는다
#3 성덕의 창작 생활
잠입 취재와 벗어나기
안면인식장애
경전은 셜록 홈즈의 다른 말
일곱 개의 문을 지나
우리는 누구나 자기 삶이란 글을 완성하기 위한 작가니깐요
결국 사람은 자기 좋을 대로 사는 동물이니까
하이퍼그라피아
언젠가 조영주는 될 수 있겠지
소설가의 일이라는 것이 매우 이기적이지 않나
대관절 러-브가 뭣이던가
개구리의 눈물
친절한 영주 씨
거짓말 같은 진짜가 있다
중2병도 괜찮다고 말해줘
에필로그/ 그렇게 나는 덕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