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고뭉치 시리즈 8권. 단테의 ≪신곡≫부터 조앤 롤링의 <해리 포터>까지, 700여 년 동안 발표된 세계 문학 중 고전으로 남은 작품 148편을 가려 뽑아 작품의 줄거리, 역사적 배경, 뒷얘기, 작가의 의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했다.
목차
옮긴이의 말 _ 두꺼운 고전을 읽고 싶게 만드는 책
들어가는 말 _ 여행을 떠나자, 문학의 세계로!
신곡(1307)부터 파우스트(1808)까지
오만과 편견(1813)부터 외제니 그랑데(1834)까지
올리버 트위스트(1837)부터 안나 카레니나(1877)까지
보이체크(1879)부터 셜록 홈즈의 모험(1892)까지
비네토우(1893)부터 야성의 부름(1903)까지
벚꽃 동산(1903)부터 율리시스(1922)까지
소송(1925)부터 댈러웨이 부인(1925)까지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1926)부터 에밀과 탐정들(1929)까지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1929)부터 오리엔트 특급 살인(1934)까지
현혹(1935)부터 보물섬의 다섯 친구(1942)까지
어린 왕자(1943)부터 카지노 로얄(1953)까지
고도를 기다리며(1953)부터 찰리와 초콜릿 공장(1964)까지
백년 동안의 고독(1967)부터 연금술사(1988)까지
이토록 지독한 떨림(1988)부터 인생 수정(2001)까지
미들섹스(2002)부터 깡패단의 방문(2010)까지
책을 끝내며 _ 소개하지 못해 아쉬운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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