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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의 정원에서 보낸 일곱 계절 : 칼 푀르스터의 정원을 가꾼 마리안네의 정원일기
발행연도 - 2013 / 지음: 마리안네 푀르스터 ; 옮김: 고정희 / 나무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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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마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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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마전]일반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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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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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ML00000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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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45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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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56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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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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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가정/취미/실용
>
취미/스포츠
>
원예
책소개
'꽃의 황제, 정원 왕국의 칼 대제, 독일 정원의 아버지' 등으로 불리는 칼 푀르스터의 외동딸 마리안네 푀르스터가 독일 포츠담에 있는 보르님 정원을 일곱 계절 동안 가꾸며 쓴 정원 일기다.
목차
옮긴이의 글
책을 펴내며
보르님 정원의 어제와 오늘
정원의 탄생
정원의 주요 공간들
정원의 특징과 변천과정
정원의 재탄생
1. 초봄 2월말에서 4월말까지
봄을 기다리며
부활절에 돋아난 첫 단풍잎
봄길에 시작된 꽃의 행렬
2. 봄 4월말에서 6월초까지
봄 교향곡에 섞인 작은 북소리
구근들의 색의 잔치가 시작되다
선큰정원에 가득한 봄기운
모란, 슐레지엔에서 온 귀한 손님
볼프강이라 불린 금붕어
보르님 정원의 동물들
잘라줘야만 하는 것들
만병초 미인들
일찍 피는 장미나무들
꿈처럼 매일 변신하는 정원
색의 삼화음
이젠 여름이 와도 좋다
황제나팔꽃 작전
대형화분의 전통을 이어가다
3. 초여름 6월초에서 6월말까지
장미는 언제 보아도 기쁘다
장미의 기사에 대하여
시심 가득한 신세대 장미 기사들
살비아의 전성시대
아버지의 비비추 사랑
4. 한여름 6월말에서 8월말까지
언제나 환영, 정원 방문객들
한여름의 정원관리
8월은 선물이 가장 많은 달
노루오줌, 그늘에 가려진 보물
풀협죽도의 향기
파란 풀협죽도를 찾아서
연못, 늘 궁금한 곳
태양의 신부, 키가 너무 크지 않아야
5. 가을 8월말에서 11월초까지
보르님 품종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다
두더지와 물밭쥐에 대해서
해마다 커지는 그늘
첫서리의 매력
새신랑 새색시 인사드립니다
가을정원의 프리마돈나들
가을의 마법
정원애호가들의 힘든 시간들
육종가들에 대한 이야기는 늘 흥미롭다
6. 늦가을 11월초에서 12월초까지
7. 겨울 12월초에서 2월말까지
성탄절 장식 만들기
겨울잠
정원의 일곱 계절을 빛내주는 식물들
감사의 글
칼 푀르스터 연혁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1 |
2023년 | 0 |
2024년 | 1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