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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어머니의 눈사람 : 내 안에 간직해온 세상 가장 따뜻한 삶의 의미
발행연도 - 2016 / 지음: 박동규 / 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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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마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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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마전]일반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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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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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ML0000004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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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5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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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60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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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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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팍팍한 삶에 지치고 자극적인 말과 글로 사람냄새를 잃어가는 오늘의 우리. 바빠서 왜 사는지,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생각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박동규 시인은 '순한 글'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어머니의 눈사람>을 통해 사람 그리고 삶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목차
프롤로그
1장. 가족 그 애틋하고 따뜻한
아버지가 주신 선물
그날 밤의 하얀 눈사람
가족이라는 이름
감자조림 도시락
어머니의 손
어린 날의 장마철
외로움이 찾아올 때
아버지가 고생하세요
손녀의 선물을 고르며
포플러 잎새와 어머니의 나라
살아있어야 하는 이유
2장. 그때 내 키가 한 뼘 자랐습니다
내 아이디어를 가로챈 선배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인가요?
파란 하늘에 뜬 뭉게구름
비 오는 날, 우산 하나
초심을 기억하시나요
나를 믿는 손길
새 옷을 입고 첫 출근을 하듯이
눈앞의 서로를 존중하는 일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흑염소
3장. 때는 늦었고 이제야 깨닫습니다
저 꽃 같은 놈
봄볕에 까맣게 탄 어머니 얼굴
모두의 가슴속에는 보석이 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일
설렁탕 한 그릇
진달래꽃 물든 편지
추운 겨울을 견디고 피어난 쑥처럼
잊혀지지 않는 소리
스스로를 달래기 위한 방법
후회하는 봄날
4장. 다들, 어찌 살고 계신지요
격려하며 살고 있나요?
매일 새벽 네 시
정직하게 산다는 것
깎다의 다의성에 관하여
명절날에 모인 세 며느리
사람다움의 징표
믿음을 지니는 것
가장 가깝고도 먼 관계
고맙습니다
이스탄불의 밤
낙타와 사막에 관하여
꽃이 진다고 끝은 아니다
그냥 나무로 사는 법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2 |
30대 | 1 |
40대 | 0 |
50대 | 1 |
60대 | 2 |
70대 | 2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1 |
2021년 | 1 |
2022년 | 3 |
2023년 | 2 |
2024년 | 1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