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탐진강 추억 한 사발 삼천 원 : 이대흠 산문집
발행연도 - 2016 / 지음: 이대흠 / 문학들
-
도서관
마전도서관
-
자료실
[마전]보존일반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ML0000002158
-
ISBN
9791186530207
-
형태
256 p. 21 cm
-
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수필
-
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이대흠 시인은 1994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전남 장흥의 탐진강변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 강마을에 살고 있는 저자가 탐진강에서 생로병사 하는 인간의 희로애락과 그 굽이굽이 역사가 남긴 흔적을 시인 특유의 해학과 직관으로 담아냈다.
목차
작가의 말
1장
우리 동네 입문장
혼자 맬갑시 팩팩 웃음시롱
나는 그 시절에 추억이 배불렀다
구들방 같은 여자와
한애의 뿌락데기
빈자리
보레
어머니와 찍은 사진
결핍과 신화
아름다운 거짓말
거짓말 하면 똥구멍에 털 난다
백구와의 추억, 혹은 똥개 예찬
福
어게 나 혼자 묵는다냐?
천원집
2장
강이 묻는다
문화의 수도 장흥을 꿈꾸며
물의 경전
끌텅이 있는 사람들
창랑(滄浪)
굴 캐는 여인들의 등 뒤로 지는 석양
사인
산에게 미안하다는 듯 앉은 동백정
강은 세월을 거슬러 흐르지 않는다
동백정 아침
용호정(龍湖亭) 가는 길
비 내리는 날 조용한 정자에 들어
억불산 며느리바위 전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3장
꽃섬에 마실가다
뻘밭에서 해수욕을 하다
눈 오는 날, 낭만을 찾아서
태흠아 놀자
꿈의 나이, 문맥의 시절
아름다운 위반
그때 그곳에서 소년을 버렸다
관계의 틈, 인연의 꽃밭
지붕이 되는 모자
4장
이 나라 최고의 소설길
말[言語]을 찾아 떠다니는 고단한 나그네
선학동 나그네 되어 마음 누일 주막을 찾다
그대의 뒤란은 어떠한가
글 감옥의 장기수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