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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어둠은 다 푸른 나뭇잎들이다 : 이인범 시집
발행연도 - 2017 / 지음: 이인범 / 문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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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영종하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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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영종하늘]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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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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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YS000004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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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53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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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43 p.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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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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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문학들 시선 42권. 이인범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이인범 시인은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전남고, 광주고 등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2002년 「시와 사람」으로 등단하여 시집 <달빛자국>을 펴냈다. 이번 두번째 시집에는 고임을 거부하고 미지를 향해 투신하는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시인의 말
제1부
어둠침침하다
숲의 어둠은 다 푸른 나뭇잎들이다
풍경
연극이 끝나고
알리바이
유배지에서
저만치서
악이 물비늘처럼 일렁이다
그 여자의 정원
가난한 연인들
겨울 山河
바람의 이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원죄
하찮은 삶
제2부
그해 겨울
불륜 뒤끝처럼
박쥐들은 몸만으로 산다
나무들은 말이 없다
증오
바람의 흔적
어머니
거리가 너무 멀어
너에게 보낸다
젖은 꽃잎처럼
소리의 손
그해 겨울, 골목길에서
돌의 눈
조금씩 슬퍼지다
悲歌
제3부
낯익은 얼굴
그 사람
고요에는 얼굴이 없다
어느 날 바람을 향해 걷다가
가벼워, 가려워
그 겨울 강 언덕
풍선
사람의 냄새
거울 안의 조용한 오후
옷깃에 달아요 꽃을
바람 끝이 칼날을 스치듯
너 떠난 뒤
연민
바다 바라보기
지금은 아직 슬퍼하지 말아요
제4부
투명한 청색에 그늘이,
풍경, 풍경소리
그 섬, 빈집들
그녀가 떠났다
영화는 끝나가는데
적멸
허공
상처
어떤 분노
푸른 잔디
차이와 경계
영혼의 무게
무인도
거울 속의 그녀
빛나는 해안
해설 세속과 탈속의 경계에서 / 유희석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