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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출신의 문화칼럼니스트인 이대현의 <‘내’가 문화다>에는 그 사람과 생각, 마음과 느낌을 진솔하게 담겨있다. 이 책은 크게 4가지의 주제로 되어 있으며, 각 주제별로 10개의 감성적인 문장과 에세이의 형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Prologue
Human 사람
문화, ‘사람’이다
그레이리스트는 없나
번역을 부탁해
소설로 만나는 ‘아버지’
윤이상, 이제 부르자
누군가 응답하라, ‘2020’을
꽃, 사람이 있어 문화다
노老 여배우의 아름다운 자리
노인을 위한 문화는 없다?
디카프리오처럼
Thinking 생각
'숨 쉬는' 문화
박물관, 살아있습니까
독립책방, ‘책의 향기’를 살리다
‘옥자’가 내딛은 새로운 길
바벨탑과 소통의 문
하루키 열풍, 부러워만 할 것인가
‘키덜트’도 문화다
재즈, 한국에 있다
향교, 살아있다
재생문화공간, 도시의 생명불어넣기
Mind 마음
‘희망가’는 묻는다
우리 동네축제, 만족하십니까
‘까치호랑이’를 세상 밖으로
글쓰기,‘나’를 사랑하는 일
글로벌스토리텔링
광해, ‘뻔한 것’의 힘
현실에서 역사를 기억하는 방식
누군가에게 조종당한다는 것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는
작지만 소중한 것들
Feeling 느낌
길, 인생을 걷다
궁·능, 시간으로의 여행
매듭과 부채, 그 상징성
빛, 고요하지 않은 예술
아리랑, 그 무한한 자유와 변신
응원, 문화다
자연, 더하기 아닌 빼기
느림의 가치는
소설, 거기 있어 줄래요
소설, 영화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