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시리즈 2권. 플라스틱이라는 물건이, 플라스틱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상은 이미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졌다. 편리함, 익숙함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던 세상이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있던 것들, 보이지 않던 세상을 끄집어낸다.
목차
플라스틱은 좋은 친구? 나쁜 친구?
플라스틱을 먹는 동물, 플라스틱이 살린 동물
단단하고 말랑하고 매끄럽고 쪼그라지고, 나는 변신의 왕!
바다 새들은 왜 플라스틱을 먹었을까?
플라스틱이 코끼리 사냥을 막았어!
생각을 더 더 더│가장 널리 쓰이는 플라스틱 5총사
너무 쓰는 플라스틱, 다들 쓰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모이고 모여서 거대한 섬이 생겼어!
일회용품은 정말 나쁘기만 할까?
생각을 더 더 더 ㅣ 분리 배출, 어떻게 하는 거야?
사람을 해치는 플라스틱, 사람을 돕는 플라스틱
보이지 않지만 플라스틱이 우릴 공격하고 있어
아픈 사람들이야말로 플라스틱이 필요해
생각을 더 더 더│사람을 돕는 발명, 적정 기술
플라스틱을 안 쓰려는 노력, 플라스틱을 다시 쓰려는 노력
왜 당장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할까?
플라스틱을 쓰면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자연이 내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줘
생각을 더 더 더│바다 쓰레기를 청소하겠다는 기발한 상상력
플라스틱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참고문헌 및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