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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녹는 시간 : 너에게 나를 두고 온 날, 지우지 못한 밤이 온다
발행연도 - 2019 / 지음: 향돌 / 이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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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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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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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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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44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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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82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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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21 p.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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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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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시/시조
책소개
인스타그램에서 '시 쓰는 향돌'이라는 닉네임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향돌'의 시집으로, 아물지 못한 사랑이지만 그로써 한 뼘 웃자라는 날들을 이야기한다.
목차
프롤로그
시린 날은 이처럼 온다
외로움이 덮칠 때
취하다
시작이 좌절되는 둘레
슬픈 것은 이미 알고 있다
혀와 귀
이별 증후군
떠나간 사람들의 도시
멈추는 중입니다
아득한 거리
우리는 한 장미를 꺾는다
아프니까 옆에 있어 줘
사소함, 그 바람 같은 무게
거짓의 말
석양에서 새벽을
잠을 잘 수 없었어
예보
우주
주인 없는 비밀
웃기엔 너무 슬프고 울기엔 너무 어여쁜 그런 꽃
공허
우울의 양단
1과 0
봄 새벽 3시 30분
환의
인사
변이
이 밤이 마를 때까지
사랑의 시
분홍빛 밤 시간
내 사랑의 속성
나는 여기에 너와 거기에
커피의 온도
가장 무거운 무게치의 무(無)
꽃나무는 죽는다
지구
해가 되어
나는 쓸 수 없는 너를 읽다가 그냥 울고만 싶어
사각
일기 같은 꿈 한장 꽂으며
그리움에 살다
지난 후애
안녕
시계에 찬 우리에 대하여
밤이 흘려지는 방식
네가 아니었다면
중독
하나
현재 시각, 완독하지 못한 책의 권수는
네가 그리울 땐 설탕을 퍼먹는다
시듦의 역사
아름다움의 미명
1계절의 행성
안녕, 고마움 사람
꽃잎에 얼굴을 묻으며
지난날의 머리카락
비와 영화
그래도 기억되고 싶은 시간들
이승 위에 서서
망각 미수
발광
마주 보는 의자
뻐끔
비를 보는 마음
머리에서 심장까지
관계
달콤한 배설
빨간 속내
사랑해, 지금 여기
네가 좋다면 느린 걸음으로 갈게
사랑이 맴도는 자리
고백하지 않는 일
단지 함께 있기 위하여
내 사랑 그대
표현의 연유
속눈썹의 끝자락엔 풀꽃이 자라네
주체적 마음
불이 꺼지면
에필로그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