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제1부 식민지 말 조선문학과 제국적 질서의 전유
제1장 식민지 청년의 이동과 성장의 임계 : 이태준의『사상의 월야』와 우줘류의『아시아의 고아』비교연구
제2장 식민지 문학자와 이동의 정치학 :이석훈의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제3장 전쟁과 동원, 식민지 문학의 공백과 균열 :김사량의『바다의 노래』를 중심으로
제4장 생명정치의 극한지점, 추방당하는 비체들 :김사량의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제5장 다이글로시아와 언어적 예외상태 :1940년대 초 잡지『신시대』를 중심으로
제2부 해방 조선의 민족문학과 국가 이데올로기의 자장
제6장 민족문학이라는 이념과 인민대중의 호명 :김송의 문학 활동을 중심으로
제7장 자기의 테크놀로지와 기억/망각의 정치학 :해방기 기억서사 연구
제8장 민족적 제의로서 귀환의 젠더 정치 :해방기 귀환서사 연구
제9장 국가 부재의 가난서사와 민족국가 상상 :해방기 가난서사 연구
제10장 남성서사의 젠더 정치와 맨스플레임 :정비석, 김동리, 염상섭 장편소설을 중심으로
제11장 지정학적 세계 인식과 해방 조선의 정위 :표해운의『조선지정학개관』을 중심으로
제3부 보론-논단과 현장
제12장 문학의 위상 변화와 문학 연구의 (탈)영토화 :최근 풍속-문화론적 연구의 한 경향에 대한 이의
제13장 제국-식민지 체제의 구멍을 응시하는 눈 :차승기의『비상시의 문/법』에 기대어
제14장 연속/단절의 이분법적 시각을 넘어 :정종현의『제국의 기억과 전유』에 대한 몇 가지 물음
참고문헌
초출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