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 : 소소하지만 눈부시게 빛나는 세상 모든 존재에 대한 찬사! : 이태동 산문집
발행연도 - 2012 / 지은이: 이태동 / 김영사
-
도서관
청라호수도서관
-
자료실
[청라호수]일반자료실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CL0000059645
-
ISBN
9788934956006
-
형태
298 p. 22 cm
-
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수필
-
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영문학자 이태동 교수의 인생 찬가. 사람과 자연을 한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그 안에서 건져 올린 기쁨과 경탄, 감사와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에세이집이다. 저자인 이태동 교수가 일상, 문학, 추억 속에서 길어 올린 영롱한 언어들과 생에 대한 성찰을 담아낸 글들은 '사소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새삼 일깨워 준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머리말
제 1 장 자기만의 방
서재를 정리하며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
어느 우체부의 초상
수집가의 변(辯)
묘지 위의 태양
유리 공예 사진 한 장
자기만의 방
이방인(異邦人)의 슬픔
한 달 간의 불편한 동거
램프 수집의 변(辯)
색초를 가져온 수녀님
카지노 장난감 시계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수필 2제(二題)─잊을 수 없는 은사를 생각하며
제 2 장 마음의 섬
우수(憂愁)
어느 발레리나 교수의 초상
삶의 미학적 공간
울음과 웃음
작은 곱사등이
조감도(鳥瞰圖)가 있는 삶의 풍경
절제의 미학
플루트 연주회
사색과 경험
해후(邂逅)와 재회의 순간들
마음의 섬
시간의 무게와 환상 속의 미망
귀로에서
마지막 수업
제 3 장 시간의 빈터
뼈가 묻힌 무덤일지라도 달구지는 몰아야 한다
봄의 문턱에서─막달리나 수녀를 생각하며
넝쿨 장미 피는 6월에 만난 사람
울 밑에 선 봉선화
아카시아 산으로 오르는 우리 집 앞길
풍요로운 계절 여름
피서지에서의 바다 풍경
밤비 오는 소리
우산
가을빛의 비장미(悲壯美)
낙엽
겨울 속의 봄
시간의 빈터
제 4 장 침묵의 의미
그림자와 거울 속의 얼룩
보이지 않는 은혜
잃어버린 종소리를 찾아서
하얀 집 비탈에 서다
옛집
이념의 와중에서
침묵의 의미
사라져 가는 간이역
기와집에 대한 명상
산정(山頂)의 주변 풍경
스탠퍼드 대학 교정에서
북으로 간 당숙과의 만남
맺음말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2 |
50대 | 0 |
60대 | 4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2 |
2020년 | 1 |
2021년 | 1 |
2022년 | 2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