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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식당 창업, 절대 하지 마라!
1부 배고픈 사람에서 밥 퍼주는 사람으로
사당역 14번 출구로 출근하며
"단장님, 취사반장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5평짜리 실내 포장마차에서 시작된 신화
벤츠타고 검정고시 보러 가던 날
2부 고객을 행복하게 만드는 오진권의 식당이야기
외식은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다
삼겹살의 재발견. '솥뚜껑 삼겹살'
"마치 시골 고향집에 온 것 같아!"
소박한 시골집을 재현한 '놀부집 시골상차림'
"이야, 이렇게 깨끗한 순대국밥집도 다 있네!"
순대보다 국밥으로 승부한 '순대국밥집'
"압구정동에 웬 재즈가 흐르는 보리밥집이?"
명품 웰빙 식당, '사월에 보리밥'
흔한 음식 깔아 놓으면 1년도 못 간다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신개념 뷔페, '마리스꼬'
혼자서 밥 못 먹는 사람도 이곳에 가면 괜찮아!
일본 라면집 '이찌멘', '웃기는 짬뽕'
3부 식당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성공원칙
어떤 음식점이 내게 맞을까?
내가 할 식당과 필요한 자본금은?
주거지역 OK, 1층 OK, 입식OK!
메뉴는 단순해야 대박이 난다
식당은 디자인보다 기능이 우선이다
간판만 바꿔도 가게 운명이 바뀐다
장사는 주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이 하는 것이다
4부 밥을 파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시간을 판다 _ 불경기에도 손님이 바글바글한 식당을 만드는 법
고객의 트렌드를 읽어라
푸짐하게 퍼 줘라
손님이 이기게 하면 장사는 성공한다
외식은 AS가 아니라 BS다
단골을 만드는 비법
반걸음만 앞서 가면 항상 1등이다
장사에서 사업으로, 사업에서 기업으로 꿈을 가져라
외식산업도 학문이다
에필로그·나는 다시 태어나도 식당을 할 것이다
부록